[더구루=진유진 기자] 인도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부문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확대하고자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국 원자력 전문매체 월드 뉴클리어 뉴스(WNN)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근 '인도 변혁을 위한 원자력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및 발전 법안(SHANTI)'으로 명명한 원자력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320조' 인도 원전시장 열린다...'민간 투자' 원자력법 의회 상정
[더구루=오재우 기자] 주 정부가 한화그룹의 오스탈 지분 인수를 승인하자 일본이 거듭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유출 우려로 호주 조선소에서 군함 건조가 늦어지고 호위함 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분 확보를 통한 경영 참여를 핵심 기술 유출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일본 측의 해석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 호주 오스탈 '최대주주' 등극 후폭풍…日, 군함 건조 차질 빚을까 연일 '견제구'[단독] 美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 '한화 인수 추진' 오스탈 지분 5.22% 확보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5G 비지상 네트워크(NR NTN) 모뎀 칩셋을 탑재한 5G 위성통신 단말이 북미 이동통신 인증 기구인 PTCRB의 국제 단말 인증 절차를 세계 최초로 통과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 3GPP 최신 5G 표준 기반으로 저궤도·중궤도·정지궤도 위성을 아우르는 5G 위성통신 환경에서 이뤄졌으며, 통신 음영 지역에서도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NTN 단말 상용화의 공식 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핵심 부품인 NR NTN 모뎀 기술을 선점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통신사·위성사업자 협력과 커버리지 확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日 안리쓰, '삼성전자 모뎀 활용' 5G 비지상 네트워크 RFCT '최초' 국제 인증
[더구루=진유진 기자] HD현대에 이어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까지 국내 대표 조선 3사가 모로코 카사블랑카 신조선 운영권 입찰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아프리카인텔리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도 카사블랑카 신조선 운영권 입찰에 참여합니다. 불가리아·이탈리아 조선소 등 총 7개 기업 간 경쟁이 시작되면서, 모로코 정부 인사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현지화를 제안한 국내 기업들이 수주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HD현대 '찜'한 카사블랑카 조선소, 한화오션·삼성重까지 운영권 입찰 참여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대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 중심 전략을 대폭 수정한다. 포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순수 전기차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차와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EREV), 내연기관 차량의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약 195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자산가치 하락분을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나섭니다.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 기술과 EPC 수행 경험을 묶은 ‘K-원전 패키지’를 앞세워 사업 추진 전략과 일정, 체코 기업 참여 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브르노 지역상공회의소와 남모라비아주는 내년 1월 실무 회의를 열 예정이며,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참석해 각각 EPC 총괄, 건설 공사, 핵심 설비 공급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해외 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소비자용 SATA SSD 비중을 줄이고 고성능 NVMe SSD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가격 경쟁이 심한 SATA SSD 대신 고성능·고부가 NVMe SSD에 집중하려는 전략 변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소비자용 제품을 넘어 서드파티 낸드 칩 공급과 기업용 SATA SSD까지 영향을 미치며 SATA SSD 시장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삼성전자, SATA SSD 생산 중단설 '솔솔'…저수익 제품군 재편 움직임
[더구루=이진욱 기자] 쿠팡이 미국 워싱턴D.C.에 대관 전담 오피스를 신설하며 미 정부·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 대응과 규제 리스크 관리를 현지에서 직접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나스닥 상장 이후 커진 공공정책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이번 오피스 신설을 계기로 쿠팡은 미국 내 정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정비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공정책 대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쿠팡, 美 워싱턴D.C에 대관 오피스 구축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화가 미국 자율무인잠수정(AUV) 개발사 바튼 시스템즈에 투자하며 해양 무인체계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바튼은 미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할 만큼 기술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기뢰 탐지·대잠 작전 등에 쓰이는 AUV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무인전력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자사가 보유한 AUV·USV 기술과의 연계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 美 해군용 수중드론 개발 추진…해양 무인체계 기술 스타트업 투자
[더구루=이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독일 최대 유통체인 리들에 물류 로봇 ‘스트레치’ 22대를 공급합니다. 리들은 수개월간의 시범 운영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내년 중반까지 유럽 4개국 물류센터에 스트레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리들을 비롯해 DHL, 오토그룹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스트레치 공급을 전세계적으로 넓힐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독일 최대 유통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전격 도입
[더구루=오재우 기자] 10일 튀르키예 에너지부에 따르면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장관은 9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튀르키예 에너지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시놉 원전 건설과 관련해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 에너지부는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튀르키예 에너지부 장관 "한국과 시놉 원전 사업 이르면 6개월 내 결정"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IFV 입찰에서 80% 현지화율을 제안하며 K9·K10·레드백의 현지 생산과 협력사 확대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루마니아는 IFV 사업에서 한화의 레드백과 라인메탈의 링스를 검토하고 있으며, 라인메탈은 헝가리 중심 생산 구조로 현지화가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레드백은 K9과의 부품·정비 호환성과 MT-30 포탑 사용으로 추가 투자가 필요 없으며, 수주 시 2030년까지 적기 인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에 IFV 80% 현지화 제안…獨 라인메탈과 확실한 차별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