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배터리 주요 부품 공급 회사와 잇따라 손잡았다. 자국은 물론 해외 생산기지까지 파트너십을 확장, 탄탄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둥펑자동차가 개발중인 주행거리 1000km급 2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시점을 오는 2024년으로 잡았다. 앞서 1세대 제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화유코발트가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을 통해 스위스 증시에 입성한다. 자금을 충전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전기차 보급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점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가 전기차 누적 생산 3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8년 첫 번째 모델을 생산한 이후 4년 8개월만에 성과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지리차(Geely)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Zeekr)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당초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고려했던 지커는 더 높은 기업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로이터에 따르면 지커는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커는 IPO를 통해 최소 10억 달러(약 1조3075억 원) 이상을 조달한다는 목표다. 상장 시기는 이르면 내년 2분기가 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기업 가치는 100억 달러(약 13조800억 원)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지커는 구체적인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지커의 모그룹인 지리차는 지난 8월 다수의 투자은행에 지커의 IPO를 제안했다며 지커에 대한 상장 계획을 공식화 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지커는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더 높은 기업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 뉴욕증권거래소로 상장 시장을 바꿨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커의 뉴욕 증시 상장이 현실화 한다면 전기차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커는 작년 4월 첫 번째 모델일 지커 00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비야디(BYD)가 미국 배터리 생산기지 설립을 검토한다. 다만 국제 정세 등을 고려해 전기차 시장 진출은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연간 생산능력이 2억㎡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지원 하에 규모의 경제를 이룩한 데 이어 기술 고도화를 꾀해 글로벌 사업 영토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11일 중국정보산업무역협회(CIITA)에 따르면 왕장핑 공업신식화부 차관은 지난달 30일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2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컨퍼런스'의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의 연간 생산능력은 2억㎡에 도달했고 업계 수익은 5800억 위안을 초과한다"며 "스마트폰, TV, 모니터,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컴퓨터 및 기타 분야의 응용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을 견인한 것은 천문학적인 규모의 자본력과 저가 물량 공세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5.8%를 기록했다. 현재 중국 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은 1만9000곳이 넘으며 많은 기업들이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했던 한국 기업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밀리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 업체들은 LCD 시장에서 한국 기업을 제치고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차량용 카메라 시장이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화징산업연구원이 발간한 '차량용 카메라 산업 발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차량용 카메라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29%씩 성장하며 290억 위안(약 5조43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 차량용 카메라 시장은 2016년 20억 위안(약 3700억원)에서 2020년 64억 위안(약 1조2000억원)으로 연평균 33.8%의 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차량용 카메라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부품이다.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인지하며 자율주행의 눈 역할을 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할수록 필요한 카메라 수가 많아진다. 특정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위급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필수적인 레벨3 수준의 차량에는 8개 이상 장착된다. 지정된 구간에 한해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레벨4, 모든 도로와 조건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5의 경우 15개가량 쓰인다.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레벨3의 자율주행차를 대량 생산하고 레벨4 차량도 상업화한다는 목표다. 20여개 시범구를 만들고 우한과 충칭 등에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의 시범 운행에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낙양몰리브덴'(China Molybdenum, 이하 CMOC)이 콩고 국영 광산회사 제카마인스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로열티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콩고 광산에서 생산한 코발트와 구리를 수출하지 못하게 되자 반격을 모색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거대 IT기업 화웨이가 자국 스마트폰 경쟁업체인 오포와 특허 교차 라이선스(patent cross-licensing)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정부의 제재에 수익성이 악화된 스마트폰 부문에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9일 오포와 5G 기술 등 셀룰러 표준 필수 특허를 포함한 글로벌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은 양사가 서로 필요한 특허를 가진 경우 서로의 특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화웨이는 계약과 관련된 상세 거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화웨이가 경쟁사인 오포와 라이선스 계약에 나선 것은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부문이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은 올 4월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막대한 규모의 특허 풀을 수익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실제로 화웨이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 CNIPA)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중국 민간 기업 중 특허 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화웨이가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과 일본 혼다자동차 간 동맹전선이 공고해지고 있다. CATL은 혼다와의 계약 규모를 확대, 오는 2024년부터 7년간 전기차 100만 대 이상 분량의 배터리를 납품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REPT가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3년 내 세계 4대 배터리 기업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8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REPT는 최근 해외 증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전망이다. 기업가치는 약 300억 위안(약 5조6800억원) 규모로, 최대 30억 위안(약 5700억원)을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REPT는 2017년 설립한 리튬이온 배터리리 제조업체다. 세계 최대 니켈·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인 칭산그룹이 주요 투자자로 있다. REPT는 지난해 에너지 저장 배터리 출하량 중국 내 3위를 기록했다. 인산철 리튬 배터리 적재 용량은 4위 수준이다. 현재 저장성 원저우와 광둥성 포산에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원저우 공장은 2027년 본격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에도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노보닉스(NOVONIX)'가 합성 흑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배터리 시험·연구개발(R&D) 사업부를 매각한다. 중국산 배터리용 흑연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미 합성 흑연 공급망 구축에 경영 자원과 투자를 집중,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2년여만에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다. 이번 해고에 대해 루시드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 신규 차량 개발, 로보택시 사업을 위해 비용 축소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