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4680 규격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 시험 생산에 돌입하면서 4680 규격 확보 경쟁에 합류한다. CATL가 4680 배터리 샘플을 테슬라와 BMW 등에 제공하면서 테슬라 자체 생산과 파나소닉·LG에너지솔루션이 주도해왔던 기존 4680 배터리 공급망 재편 조짐이 엿보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광저우자동차(GAC)가 전고체 배터리셀 A샘플 출하에 돌입했다. 연내 GWh 규모의 생산 단계로 확장할 잠재력을 입증했다.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차세대 배터리를 상용화해 2020년대 후반 대량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봇기업 유닉스AI(UniX AI, 优理奇)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를 실제 가정에서 테스트해 성능을 입증해냈다. 유닉스AI는 이번 실험을 통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대가 공식화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미국과 유럽, 중동을 주요 타켓으로 삼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와 태양광 업계 경영진이 과잉 생산으로 업계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정부 차원의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동 분쟁으로 재생 에너지 제품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통제되지 않은 과잉 생산이 수익을 압박하고 산업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규제 당국의 개입을 요구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세계 에너지 위기로 둔화됐던 전기차(EV) 전환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 전기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화웨이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 출시가 임박했다. 화웨이는 그동안 출시된 제품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스마트 안경의 카메라 성능을 부각하고 있다. 정확한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퓨라 90 시리즈'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쿠다(CUDA)에서 독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독자 반도체 개발을 이끌고 있는 최고 석학은 쿠다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해야한다며, 소프트웨어 정의 칩(Software-Defined Chip, SDC)을 제안하고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2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해 대규모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새로운 공장은 중국 장쑤성과 푸젠성에 위치할 예정이다. EVE에너지는 신규 시설을 앞세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Nexperia)의 중국법인이 본사 원타이 테크놀로지(聞泰科技Wingtech Technology)와 갈등이 격화되자 독립을 향한 행보로 자체 반도체 웨이퍼 생산을 시작했다. 넥스페리아 중국법인은 유럽 공급망 차질 속에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웨이퍼 공급을 완전 현지화할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세계 최초로 나트륨이온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완전 차단한다. 중국 과학연구팀과 중국 배터리 기업이 자체 보호 기능을 갖춘 난연성 전해질(PNE)을 개발해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막는다. 중국은 PNE를 대용량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제품에 적용해 전기 자동차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등에서 나트륨이온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신왕다가 베이징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시회에서 ESS용 배터리셀을 공개했다. 102암페어시(Ah)부터 684Ah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LG와의 특허 분쟁 논란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늦추지 않는 모양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중국의 배터리 양극재 기업인 당성과기(이스프링머티리얼테크놀로지·중국명 当升材料)가 LG에너지솔루션·SK온과 파트너십에 진전을 보고 있다. 소재를 적기에 납품하고 해외 파트너사를 넓히며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삼원계에 이어 리튬인산철(LFP), 나트륨이온, 전고체 배터리까지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4680 규격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 시험 생산에 돌입하면서 4680 규격 확보 경쟁에 합류한다. CATL가 4680 배터리 샘플을 테슬라와 BMW 등에 제공하면서 테슬라 자체 생산과 파나소닉·LG에너지솔루션이 주도해왔던 기존 4680 배터리 공급망 재편 조짐이 엿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독일 레이저 통신장비 제조업체 '미나릭(Mynaric)' 인수를 완료했다. 우주 산업 수직계열화 구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