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수현 기자]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사상 초유의 석유 공급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미국산 석유와 가스 도입을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안정적인 대체 공급원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은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에너지를 더 많이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패권 강화 정책은 미 동맹국들에게 안정적이고 대체 가능한 에너지 공급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버검 장관은 이달 중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IPEM)'에서 “우리 동맹국과 우방국들은 전쟁을 일으키거나 테러 자금을 지원하는 국가가 아닌 우리에게서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를 구매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테러 조직의 자금원이 되고 있다"고 직격하고, 에너지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안보 자산으로 정의해 구매선 전환을 촉구한 것이다. 버검 장관은 또 "알래스카가 아시아 국가에 안정적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최근 글로벌 원유 시장을 놓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충격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올해 유가 전망치도 상향 조정하며 공급 차질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했다. 골드만삭스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브렌트유 평균 가격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77달러에서 85달러로 높여 잡았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기존 72달러에서 79달러로 상향했다. 보고서는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이 6주 동안 정상 수준의 5%에 머물고, 이후 한 달간의 회복 기간을 거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했다"며 "이런 상황이면 누적 원유 공급 부족 규모가 8억 배럴을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도 골드만삭스의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었다. 비롤 사무총장은 지난 2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현재의 원유 공급 중단 여파는 지난 1970년대 두 차례 오일쇼크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천연가스 위기를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된 후 4주간 점진적인 회복을 거친다는
[더구루=김수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금값 하락세가 완화됐다. 하락세를 보이던 금 가격은 이란과의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면서 다시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원자재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금 가격은 같은날 오전에 비해 5% 이상 하락한 온스당 4262.50달러(약 634만원)까지 떨어졌다가 4431.09달러(약 660만원)로 회복하며 거래됐다. 금 선물도 장중 한때 10% 가까이 하락했지만, 0.7% 하락한 온스당 4574달러(약 681만원)에 마감했다. 이처럼 금 가격이 급등락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금값은 1월 말 온스당 5594.92달러(약 833만원)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약 25% 하락했다. 특히 지난 주 10% 가까이 하락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 가격 하락세는 이란 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로 인해 시장 내 위험 회피 심리가 극도로 고조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더구루=정등용 기자] 이란 전쟁으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에너지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전쟁 와중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사업들을 강행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Aramco)’는 몇 주 안에 저장 터미널 사업의 지분 매각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거래 주관사로는 씨티그룹을 선정했다.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도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일부를 임대할 계획인 가운데 대형 사모펀드와 인프라 펀드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KPC는 현재 미국 투자은행(IB) ‘센터뷰 파트너스(Centerview Partners)’와 함께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임대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최대 70억 달러(약 10조4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와 쿠웨이트 모두 국제사회와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에너지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전쟁 중에도 시스템이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금융 시장의 패닉을 막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또 에너지 우회로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에너지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하는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동맹인 '팍스 실리카(Pax Silica)'의 일환으로, 글로벌 IT 기업과 대형 국부펀드가 참여한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벌어진 글로벌 공급망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성장·에너지 담당 차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핵심광물 투자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계획을 공개했다. 헬버그 차관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2억5000만 달러(약 3700억원)를 출자해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며 "미국이 컨소시엄을 관리하며 국부펀드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최대 1조 달러(약 1500조원)의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일본 최대 IT 기업 ‘소프트뱅크 그룹’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등이 포함됐다. 헬버그 차관은 “컨소시엄의 최우선 과제는 미국과 우방국의 에너지 및 희토류 접근성을 보존하는 것”이라며 “특히 핵심광물 안보와 물류
[더구루=김수현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장기 대치가 이어질 경우 유가 추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7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98.23달러(약 15만원) 대비 0.53% 오른 배럴당 98.6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0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8.32달러였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지난 20일 3.54달러(3.26%) 급등한 112.19달러(약 17만원)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이란 내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우리 국가 인프라가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석유 시설 등이 돌이킬
[더구루=김수현 기자] 이란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지면서 글로벌 자산가들의 투자 지도가 금에서 보석류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대체할 장기 투자 수단을 찾아 나선 것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가들이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같은 보석류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의 투자자산운용사 파파마르쿠 웰너 퍼킨(PWP) 사장 손 퍼킨은 "거시경제 변동성이 있을 때마다 실물 자산 투자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유형 자산은 인플레이션이 올라도 가치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 및 인수합병(M&A) 자문사 올텔리앤코의 매니징 파트너인 마리오 오르텔리도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 금융 시장 변동성 시기에는 유형 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며 "브랜드 주얼리는 휴대용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 사파이어 등 색깔이 있는 컬러 보석류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에 대해 CNBC는 "소비자들이 다이아몬드 대체품을 찾고 있을 수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고이아스 주정부가 중앙정부보다 먼저 미국과 핵심광물 협정을 체결했다.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와 민간 부문 파트너십을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2일 고이아스 주정부에 따르면, 호나우두 카이아두 고이아스 주지사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이아스 주는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희토류 광산 '세라 베르데(Serra Verde)'를 갖고 있다. 또 여러 광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브라질 국가 광업 정책의 요충지로 평가 받는다. 이번 협약은 핵심광물 및 희토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규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부·학계·민간 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장려하는 동시에 고이아스 주 내 고부가가치 가공 및 제조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브라질은 그동안 중앙정부 차원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공급 협정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핵심광물 가공 공정을 어디서 수행할지를 두고 양국 정부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논의가 지지부진 했다. 반면 고이아스 주정부는 카이아두 주지사
[더구루=정등용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러시아산 비료 수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액화천연가스(LNG) 물류가 막히면서, 자국 LNG로 생산되는 러시아산 비료가 대체제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러시아 종합일간지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산하 금융대학교의 발레리 안드리아노프 교수는 러시아산 질소 비료 수출의 증가를 예상했다. 안드리아노프 교수는 “질소 비료 제조 원가의 70~90%가 가스 가격에 달려 있다”며 “카타르산 LNG 공급 중단과 연료 가격 급등 이후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은 이미 15~2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저렴한 자체 가스로 생산되는 러시아 비료가 많은 수입국에게 매우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상품이 되고 있다”며 “러시아산 질소 비료의 최대 구매국은 브라질과 인도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많은 국가들도 러시아산 질소 비료를 구매 중”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소브콤뱅크(Sovcombank)’이 발간한 ‘3월 비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주요 비료와 원료 수출량의 절반 이상이 통과하는 통로다. 하지만 러시아의 물류망은 호르무즈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이 칠레 엘 아브라 구리 광산 확장을 위해 75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환경영향평가를 칠레 환경평가국(SEA)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구리 수요에 대응하고, 칠레의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공고히 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프리포트-맥모란은 칠레 엘 아브라 구리광산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대해 환경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앞서 엘 아브라 광산 확장을 위해 프리포트-맥모란은 이달 중순 칠레 환경평가국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광산 확장 사업은 약 11조원 규모로, 프리포트-맥모란이 51%, 칠레 국영 구리 기업 코델코가 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992년 이후 칠레 환경평가국에 제출된 광산 투자 계획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새 농축기, 담수화 시설, 양수 시스템, 광산 인프라 확장 작업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당국이 해당 프로젝트를 승인하면 오는 2033년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구리 위원회는 "(광산 확장 후) 연간 구리 생산량이 전년(9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석유와 가스 수출을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석유·가스 수출 금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 장관도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국"이라며 "우리는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수출국이자 석유 수출국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그는 "분명히 말하자면, 트럼프 행정부는 석유 및 가스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는 "원유 수출 금지는 전 세계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 관료 출신인 밥 맥널리 래피단 에너지 그룹 회장은 "석유 및 정제유 수출 금지는 주유소 가격 인하에 역효과를 초래하고, 사재기를 부추겨 국제 시장에서 가격 급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또 수출 금지는 '믿을 수 있는 에너지 공급국'이라는 미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장기적인 미국
[더구루=정등용 기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비료 부족 사태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공화당 지지세가 높은 농촌 민심이 비료 가격 폭등으로 들끓고 있어 민주당에 반전의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20일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비료 가격 급등이 미국 정치권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비료 협회 데이터를 보면, 전쟁 시작 시점을 포함한 2월 27일부터 3월 6일 사이 미국의 요소(Urea) 수입 가격은 톤당 30% 급등했다. 요소는 작물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쓰이는 질소 비료로,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품목 중 하나다. 앞서 미국 금융 분석 전문 기업 ‘울프 리서치(Wolfe Research)’도 지난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비료 교역의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봄철 파종 시기를 맞은 농업과 유통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본보 2026년 3월 12일 참고 "미국·이란 전쟁으로 기름값 이어 먹거리값도 오른다"> 이 같은 비료값 폭등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정치권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농업 비중이 큰 아이오와주
[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선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의 선제적 물량 확보로 초기 가동률과 장기 수요 기반을 동시에 마련한 TSMC는 미국 생산 거점을 축으로 첨단 공정 공급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릴 커들(Daryl L. Caudle) 미 해군참모총장이 HD현대의 파트너인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의 호주 생산 거점을 찾았다. 초대형 자율 수중 로봇(XL-AUV)을 점검하고 무인 전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 전장 대비를 위한 차세대 기술 확보 과정에서 안두릴의 전략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