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도시 '네옴시티' 일환으로 추진중인 세계 최대 규모 그린수소 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그린수소 생산 핵심인 풍력 발전 설비를 갖추는 등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 오는 2026년 양산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 만수르그룹이 현지 정부로부터 전기차 공장 부지 임대 승인을 받았다. 상하이자동차(SAIC)와 손잡고 이집트산 전기차 생산에 '신호탄'을 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생산량 확대를 위해 2교대 근무에 돌입한다. 루시드는 2교대 생산을 통해 연간 2만대 생산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