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홀딩스의 캐나다 '리튬 사우스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Lithium South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리튬사우스)' 아르헨티나법인 인수를 위한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지 리튬 자원·부지 확보 규모를 확장, 그룹 리튬 밸류체인의 운영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사우스는 8일(현지시간)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법인에 자사 현지 법인 'NRG 메탈스 아르헨티나(NRG Metals Argentina S.A.)'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2월 19일 열리는 특별주주총회 승인과 이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 과 캐나다 벤처거래소(TSX-V) 승인을 거쳐 거래가 최종 완료된다. 인수가는 지난달 포스코홀딩스가 발표한 금액과 동일한 6500만 달러로 확정됐다. 거래가 완료되면 발행 주식은 전량 상환되고 상장이 폐지된다. 상환 대상 주주에게는 주당 0.505 캐나다달러가 지급된다. 상환 대상 포함을 위해 미행사된 옵션·워런트 보유자는 거래 효력 발생 전까지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홀딩스와 캐나다 '리튬 사우스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Lithium South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리튬 사우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광산을 공동 개발한다.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소유권 분쟁 등 불필요한 잡음을 미연에 방지하고 '윈윈' 전략을 펼친다. 리튬 사우스는 11일(현지시간) 포스코 아르헨티나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리튬 사우스의 리튬 광산 개발 계획 '옴브레 무에르토 노르테 리튬 프로젝트(Hombre Muerto North Lithium Project, 이하 HMN 프로젝트)’ 중 이중 관할권 지역에 위치한 비아몬테·노마 에디스 구역 사업화에 협력한다. HMN 프로젝트는 살타주와 카타마르카주에 걸친 3287헥타르 규모 면적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595헥타르 규모 비아몬테·노마 에디스를 포함해 5개의 주요 채굴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비아몬테·노마 에디스 구역이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양사가 각각 다른 주정부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청구권을 보유, 이중 관할권 지역으로 분류되면서다. 포스코는 카타마르카주를 통해, 리튬 사우스는 살타주를 통해 개발 권한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리튬 사우스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Lithium South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리튬 사우스)'가 아르헨티나에서 진행중인 리튬 생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정 시추를 첫 성공한 데 이어 당초 예상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리튬 매장량을 확인했다. 5일 리튬 사우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 아르헨티나 살타주 소재 광산 개발 계획인 '옴브레 무에르토 노르테 리튬 프로젝트(Hombre Muerto North Lithium Project, 이하 HMN 프로젝트)'에 첫 번째 유정을 시추했다. 60m 깊이까지 구멍을 뚫고 펌프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서 리튬 자원이 초기 추정치 대비 약 175% 많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HMN 프로젝트가 개발중인 광산에는 캐나다 매장량 기준(NI 43-101) 평균 등급 756mg/l의 리튬 158만3100톤(t)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작년 파악한 매장량은 756mg/l 등급 리튬 57만1000t이었다. HMN 프로젝트는 대량 리튬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5687헥타르 규모 면적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9개의 채굴권으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부정적인 주가 전망이 고개를 들었다. 주가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질 우려가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소재부분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파트너사인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 '고션 하이테크'(Gotion·궈시안)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배터리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한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