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미쓰비시상사'가 캐나다 리튬 회사 '프론티어 리튬(이하 프론티어)'와 손을 잡는다. 프론티어가 개발중인 리튬 채굴·생산 프로젝트에 참여, 북미 리튬 시장에 첫 진출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수소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가 투자한 미국 '아모지(Amogy)'의 암모니아 관련 기술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수소 시장 생태계를 공략한다. 20일 닛케이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미쓰비시상사는 아모지와 함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운반 시장에 뛰어든다. 기술과 가격 경쟁력, 미래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사 협업의 핵심은 아모지의 암모니아 분해 기술이다. 아모지는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에서 열과 촉매제를 통해 수소를 추출하는 '크래킹(Crack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를 액체로 운반하기 위해서는 초저온 환경이 필요한데 암모니아는 이를 유지할 필요없이 운반 후 분해하면 된다. 저장과 운반이 경제적이고 용이해 수소 경제 실현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꼽힌다. 실제로 운반 비용의 경우, 액화 암모니아의 가격은 액화수소의 절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액화 암모니아는 액화 수소 방식보다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수소를 담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아모지의 암모니아 관련 기술력이 관련 시장에서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더구루=홍성환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올해 중국에서 20종에 달하는 신차를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올해 출시할 신차 중 절반 가량을 순수 전기차로 채우며 신에너지차 전략을 강화한다. 이어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50종에 달하는 신에너지 차량을 출시해 전동화 전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의 헝가리 배터리 공장에서 최근 한 달 사이 노동자 추락 사고 등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배터리 공장 안전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면서 유럽 전기차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추진된 현지 투자 프로젝트가 정치·정책 논쟁의 중심에 서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