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스피커의 애플'로 알려진 음향기기 기업 소노스의 새 주인으로 삼성전자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스웨덴 기업 스포티파이(Spotify)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케이팝(K-Pop)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케이팝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면서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0일 더구루 취재 결과 스포티파이는 싱가포르에서 케이팝 브랜드·뮤직 마케팅 책임자와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채용 공고에서 "우리는 새로운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구축·출시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브랜드·뮤직 마케팅 책임자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소셜·디지털 트렌드의 이해도가 높고 음악과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를 구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스포티파이는 현재 한국 지사에서 케이팝 콘텐츠 마케팅 선임 프로듀서를 모집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2008년 스웨덴에 설립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스웨덴을 비롯해 룩셈부르크와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전 세계 4억6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2분기 말 기준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 31%로 압도적인 1위다. 스포티파이는 작년 2월 한국 시장에 처음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솔리디온테크놀로지(Solidion Technology, 이하 솔리디온)'이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상용화를 뒷받침할 소재 기술 연구에 필요한 미국 정부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연속된 공공 연구 자금 확보를 통해 솔리디온은 차세대 배터리 역량을 넘어 원전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가 최근 가속화되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철회하고,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로의 회귀를 선택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BYD와의 배터리 공급 협력이 전격 중단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업계의 파트너십 지형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신규 브랜드 '온보(Onvo)'의 판매량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