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나스닥 시장에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상장을 추진 중인 미국 머신러닝 기반 프로그래머틱 광고기업 '애드테오렌트(AdTheorent)'에 투자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프로그래머틱 디지털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팩인 MCAP애퀴지션(MCAP Acquisiti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상장지분 사모투자(PIPE)' 방식으로 애드테오렌트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PIPE는 벤처캐피털 등 주요 투자자가 상장 기업 지분에 사모 형태로 투자하는 프리 기업공개(IPO)를 의미한다. MCAP애퀴지션과 애드테오렌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4분기 중으로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합병기업의 가치는 7억7500만 달러(약 8910억원)로 평가했다. 애드테오렌트는 머신러닝 기반 프로그래머틱 디지털 광고기업이다. 올해 1억5000만 달러(약 17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광고를 유치하려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과 퀄컴, 테더 등이 독일 인지형 로봇 전문기업 노이라 로보틱스에 투자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선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의 선제적 물량 확보로 초기 가동률과 장기 수요 기반을 동시에 마련한 TSMC는 미국 생산 거점을 축으로 첨단 공정 공급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