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LIDR)
-
라이다 전문기업 에이아이, 하만 출신 베테랑 엔지니어 CEO 영입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센서 전문 스타트업 에이아이(AEye)가 인텔·하만 등 글로벌 기업 출신 베테랑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 홍성환 기자
- 2023-02-02 10:34
-
자율주행 센서 스타트업 '에이아이', 항공우주·방산 시장 진출 모색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센서 전문 스타트업 에이아이(AEye)가 항공우주·방위산업 부문의 진출을 추진한다.
- 홍성환 기자
- 2022-08-20 00:00
-
"자율주행 센서 스타트업 에이아이, 장기 투자 유망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센서 전문 스타트업 '에이아이(AEy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해 미국 증시에 입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미국 투자전문매체 마켓리얼리스트(Market realist)는 "현재 에이아이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와 비교해 40% 낮은 수준으로 저평가됐다"며 "매력적인 기업 가치와 견고한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에이아이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부문에서 전 세계 75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며 "독일 최대 자동차 부품 기업 가운데 하나인 콘티넨탈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26년까지 매출이 연간 174%씩 성장할 전망"이라며 "2024년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에이아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팩인 CF파이낸스애퀴지션(CF Finance Acquisition)과 합병을 완료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상장지분사모투자(PIPE) 2억2500만 달러(약 2650억원)를 포함해 총 4억5500억 달러(약 5350억원)를 조달했다. 제너럴모터스(GM)과 인텔, 스바루, 헬라 등이 사모투자
- 홍성환 기자
- 2021-08-21 00:01
-
1
현대로템 '당혹'…슬로바키아 국방장관 "K2, 전차 공급 제외" 뜬금 언급
93630 -
2
국내 최대 전해액 생산기업 엔켐, 美 테네시공장 전면 '백지화'
70460 -
3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68196 -
4
스웨덴 "원전에 32.7조 지원"...삼성물산·두산에너빌·LS일렉 등 수혜 기대
60725 -
5
호주 우드사이드, 中 배제하고 韓 조선업체와 '7조원' LNG선 20척 건조 협상
47071 -
6
[단독] 삼성,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확보 시동.. 美 나일론 마그네틱 공장 착공
42276 -
7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39603
-
1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193 -
2
두산 품에 안긴 원엑시아, 美 최대 물류포장 전시회서 '적재용 로봇' 첫 공개
155 -
3
스웨덴 "원전에 32.7조 지원"...삼성물산·두산에너빌·LS일렉 등 수혜 기대
141 -
4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82 -
5
호주 우드사이드, 中 배제하고 韓 조선업체와 '7조원' LNG선 20척 건조 협상
74 -
6
현대로템 '당혹'…슬로바키아 국방장관 "K2, 전차 공급 제외" 뜬금 언급
61 -
7
美 싱크탱크 "미국 원자력 경쟁력, 한국 없이 불가"
58
-
아시아·퍼시픽
토요타, 현대차 이어 인도 IPO 추진…1조2000억 자금 조달 목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의 성공적 증시 데뷔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인도 IPO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가 인도 자회사 기업공개를 추진, 최대 8억 달러 자금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현대차에 이어 토요타까지 가세하면서 인도가 새로운 글로벌 완성차 'IPO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
미국
오클로·엑스에너지·테레스트리얼, 美에너지부 첨단핵연료 시범사업자에 선정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가 오클로와 엑스에너지,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등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을 첨단 핵연료 시범 사업자로 선정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03일 00시 0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