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3D 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는 최근 차량용 커버글라스의 신규 수주 성공과 매출 확대 등 자동차 커버글라스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앤티씨의 자동차용 커버글라스 사업은 2020년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용 초대형 커버글라스 제조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2021년 미국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의 1개 차종을 추가 수주했고, 최근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차량에 공급될 디스플레이 커버글라스를 신규 수주함에 따라 현재 총 3개 차종에 대한 수주를 확보했다. 차량용 커버글라스 실적도 빠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차량용 커버글라스 매출은 2020년 약 30억 원, 2021년 6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용 커버글라스 양산이 확대되는 올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예상하며,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 디스플레이용 커버글라스에 대한 신규영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등의 시장 확대와 이에 따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수요 증가, 차량 디스플레이 대형화 바람으로 전방산업의 시장 규모도 급격히 커지고 있다.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2020년 184억 달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 BOE와 TCL의 자회사 CSOT가 증설을 단행한다. 스마트폰과 IT·차량용 수요에 대응해 생산량을 늘리며 국내 강화유리 업체 제이앤티씨를 비롯해 공급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의존을 줄이고 유럽연합(EU) 내 생산·재활용 역량을 키우려는 유럽의 배터리 자립 꿈이 '물거품' 될 위기에 처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스텔란티스, 토탈에너지의 합작 투자사인 유럽 배터리 제조업체 오토모티브 셀즈 컴퍼니(Automotive Cells Company, ACC)의 배터리 생산차질로 전기차(EV) 모델 출시가 지연되고 있어서다. 유럽 전기차 시장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의 영토 확장이 기대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전자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주자 애지봇(AGIBOT)이 유럽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테슬라 옵티머스를 제치고 글로벌 양산 1위에 올라선 애지봇은 유럽 현지 생산 거점까지 확보해 로봇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