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자 7월 발표"…한화에어로·엘빗 등 5파전

이달 중 시제차량 요청, 3월에 최종 제안서 공개 계획
'유력 후보' K9 자주포, 현지 생산 의무화·미국산 탄약 발사 조항 충족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성능 평가에 참여한 미국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Self-Propelled Howitzer-Modernization·SPH-M)이 오는 7월에 결판난다. 미 육군이 요구하는 현지 생산 의무화와 미국산 탄약 발사 조항 등을 충족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 한화에어로가 최종 사업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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