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전, 기술이 전부는 아니다? 이해관계 얽힌 수주 전쟁ㅣ재료부터 포장까지, 까다로운 할랄인증 받은 기업은?ㅣ화장품주라고 다 리오프닝 수혜주가 아니다?

한수원, 카자흐스탄 원전 수주 무산 위기
할랄 화장품 시장 연평균 9% 성장 전망
한국콜마, 중동 화장품 시장 공략 나서

[더구루=이주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의 카자흐스탄 원전 수주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13일 탱그리 뉴스 등 카자흐스탄 매체에 따르면 알리한 스마일로프 총리는 러시아 기업 로사톰과 협력을 토대로
올해 최종 공급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스마일로프 총리는 다자간 프로젝트를 강조했지만, 업계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원전 건설에 필요한 사전 작업을 
로사톰과 진행하는 만큼 최종적으로 러시아가 사업을 수주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동 화장품 시장은 미국과 일본, 중국에 이어 4번째로 큰 시장으로 우리 돈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데요.

지난 16일 시장조사기관 더 마켓 인사이트는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과 무슬림 인구의 증가로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이 2021년부터 7년 간 연평균 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을 이끌 주요 기업에 한국 콜마를 비롯한 7개 기업을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콜마는 지난해 9월부터 현지 기후 환경 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중동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기사속 내용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카자흐스탄 원전 사업에서 러시아가 수주를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는 기사였는데요. 
스마일로프 총리가 다양한 회사와 일하고 싶다면서 가능성을 열어두기는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Q2. 할랄 화장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한국 콜마가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할랄 화장품 생산 조건이 까다롭다고 하는데 어떤 전략들을 펼치고 있나요.

 

Q2-1. 코로나 이후에 화장품 관련주들이 주춤한 모습인데, 중국 리오프닝주로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같거든요.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눈여겨 봐야 할 종목이나 이슈들 있을까요.

 

Q2-2. 중동 관련한 이슈도 짚어봐야 할텐데요.
우리정부에 UAE가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앞서 본 기사였던 원전주를 비롯해서 몇 가지 섹터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짚어볼 부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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