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의 최대 대목인 벚꽃 시즌을 맞아 도쿄와 나고야의 대표 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현지 ‘K-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내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랜드마크에 거점을 마련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하이트진로 일본 법인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진행되는 우에노 벚꽃 페스타(うえの桜フェスタ)와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나고야에서 진행되는 나고야성 봄 축제(名古屋城春まつり)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서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벚꽃 흩날리는 참이슬 피치 사워’를 전면에 내세운다. 참이슬 피치 특유의 달콤함에 로즈 시럽의 화사함을 더한 이 제품은 500엔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현지 MZ세대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부스 내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을 통해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경험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참이슬 전용 오리지널 샷잔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일본 내 한국 소주 시장의 지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CGV(이하 CGV)가 베트남에서 전직 고위 임원과 벌인 10년 사투 끝에 최종 패소하며 수억 원대 배상금을 물게 됐다. 재무 구조 개선과 글로벌 시장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노동법 위반에 따른 ‘법적 리스크’까지 현실화되면서 해외 사업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26일(현지시간) 영국인 베네딕트 다니엘 설리번 전 마케팅 이사가 CJ CGV 베트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CGV 측에 총 38억5800만 동(한화 약 2억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CGV 베트남 측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설리번 이사를 갑작스럽게 '플로어 매니저(현장 관리직)'로 발령냈다. 설리번 씨는 이를 사실상의 퇴사 압박으로 간주해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사측이 이를 근거로 근로계약 자체를 일방 종료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사측의 직무 변경 조치가 노동법상 근거가 부족하며, 계약 해지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1심과 재심리를 반복하며 10년을 끌어
[더구루=김현수 기자] SK인텔릭스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봇 브랜드 나무엑스로 국내 보급률 70% 공기청정기 시장을 정조준한다. 기존 공기청정기보다 10배 빠른 공기 정화 능력 등 대폭 상향된 성능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이용자 건강관리 기능까지 탑재했다. 호흡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유아나 노인. 환자를 비롯해 사무실이나 사업장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나무엑스는 27일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 기능이 탑재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을 출시했다. 이 로봇은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이 핵심 기능이다. 공기가 이미 오염된 후에 공기 청정 시스템이 가동되는 기존 공기청정기 단점을 자율주행으로 해결했다. 또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물질을 99% 이상 제거한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공기 정화 속도는 10배 빠르며,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기존 2~3대를 사용하던 사업장에서도 윌니스 로봇 1대로 공기질 관리가 가능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나무
[더구루=김현수 기자] 휴젤이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를 내세워 일본 시장 내 외연 확장에 나섰다. 기존 기능성을 강조한 고가의 제품군에서 저렴하면서도 효과를 높인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웰라쥬의 일본 수입·유통을 담당하는 원더라인(WONDER LINE)은 26일 일본 현지에서 마스크팩 5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대표적인 미용 온라인쇼핑몰 조조코스메(ZOZOCOSME)를 비롯해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유통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 구성을 보면 △보습 진정 케어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마스크 △모공·탄력·리프팅 케어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리프팅 마스크 △톤업 케어 하이퍼 토닝 비타C 버블 마스크 △광채·보습 케어 리얼 히알루로닉 글로우 부스터 PDRN 마스크 △모공·탄력 집중 케어 하이퍼 펩타이드 퍼밍 부스터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제품 가격은 매당 260엔(약 2450원)부터 540엔(약 50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고가형 고농축 일회성 제품군(약 600~800엔)보다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이번 신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 (NITORI)’를 오픈했다. 27일 니토리에 따르면 26일 서울 롯데몰 은평점에 약 130평 규모의 매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매장은 니토리의 한국 5호점이다. 니토리는 국내 소형 가구 고객을 잡겠다는 복안이다. 일본판 이케아(IKEA)로 불리는 니토리는 "가격 그 이상의 가치(お、ねだん以上)"를 표어로 상품 기획부터 제조, 물류,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제조 물류 소매업' 모델을 구축해 판매 단가를 낮추고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케아보다 점포 수가 많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직결된 탁월한 접근성을 갖춘 서북권의 핵심 거점 점포로 통한다. 특히 전체 고객 중 3040세대의 비중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젊은 가족 단위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상권이다. 니토리는 이러한 상권 특성에 맞춰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한 ‘컴팩트 전략형 매장’과 동일한 모델로, 은평점의 핵심 타겟인 3040세대
[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갈등이 악화일로다. 노사가 13차례 교섭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노조 측이 파업권 확보 절차에 들어간 상황 속, 파업으로 촉발될 업계 위기를 경고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나섰다. 노조가 글로벌 고객사를 겨냥해 '공급망 리스크'를 언급하는 영문 입장문까지 발표하면서, 자칫 K-바이오 전체의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은 26일 영문으로 된 공식 입장을 내고 “파업권 확보가 임박하면서 24시간 가동되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업계에 ‘구조적 공급망 위험’ 신호가 켜졌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드러난 내부 문건에 노조 탄압을 위한 부당노동행위 증거가 담겨있다”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핵심 인사 정책을 삼성전자 측에 보고하고 승인받는 구조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그룹 통제를 벗어난 독립 경영을 촉구했다. 노조가 사측 실무진들과 협상에 이르더라도 삼성전자 허가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는 주장이다. 노조가 제시한 요구안은 전례 없는 수준이다. 기본 9.3%에 350만 원, 성과 인상율 5%를 모두 더한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 20%를 재원으로 상한 없는
[더구루=김현수 기자] 오름테라퓨틱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CD123 표적 항암제 임상 돌입에 속도를 낸다. 국제 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공개하고 올해 하반기 임상 1상에 진입(IND Filing)한다는 구상이다. 26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이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연례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참여한다. 오름테라퓨틱은 CD123 표적 항암제 ‘ORM-1153’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ORM-1153의 전임상 효능과 함께 약리학, 비인간 영장류(NHP) 안전성 결과 등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한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ORM-1153은 CD123 표적으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후보물질이다. CD123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암세포 표면에 유독 많이 나타나는 특수한 수용체다. ORM-1153에는 오름테라퓨틱의 ‘이중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접근법(Dual-Precision TPD² approach)’이 적용됐다. 오름테라퓨틱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전임상 결과를 최종 검증하고 올해 하반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동남아 물류 시장 확장에 나선다. 베트남 최대 규모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Tân Long)그룹과 손잡고 현지 물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지 농업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높은 물류비 해결에 머리를 맞댄다. 떤롱그룹은 지난 23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베트남 내 농산물과 식품 물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현지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한다. 먼저 베트남 내 통합 물류 관리 시스템을 공동 연구·개발한다. 현재 베트남 농업에서는 물류비용이 원가의 약 20~25%를 차지하고 있다. 인접 국가 평균 물류비용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높은 물류비의 원인으로는 △현대화된 통합 인프라 미비 △파편화된 공급망 △원료 수급-가공-유통 간 취약한 연결성 △대규모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미비 등 전반적인 인프라 부족이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부터 구축해 문제의 근간부터 해결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시스템을 마련한 뒤에는 현지 운송 네트워크과 핵심 물류 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핵심 물류 하드웨어를 더해 현지 물류 사업을 공동 구상하
[더구루=김현수 기자]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자회사 SK팜테코가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생산의 강력한 정밀 타격 무기를 확보했다. 영국 바이오 기업 프로조믹스(Prozomix)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특수 생체 효소 라이브러리를 공유하게 되면서 CDMO 경쟁력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SK팜테코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로조믹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생체촉매(Biocatalyst) 라이브러리를 자사 저분자 화합물 개발·제조 서비스에 맞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팜테코는 6000종 이상의 생체촉매로 구성된 프로조믹스의 ‘생체촉매 효소 툴킷(Biocatalysis Enzyme Toolkit)’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생체촉매 효소를 활용한 의약품 제조는 전통적인 화학 방식보다 정밀도와 선택성이 탁월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소는 특정 입체 구조를 가진 분자와만 결합하면서 거울상 이성질체 중 필요한 분자만 골라낼 수 있어 순도가 높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불순물 생성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또 화학 방식은 고온 고압을 사용하는 데 반해 효소 방식은 상온에서 가능하다. 인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발 빠른 친환경 사업으로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환경당국 정책에 발맞춰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을 출시하며 업계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6일 국내 최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 친환경 페트병을 출시했다. 친환경 페트병은 칠성사이다 500ml에 먼저 적용됐다. 이 음료 연평균 판매량을 적용하면 연간 플라스틱 약 2200톤과 탄소 배출량 약 2900톤 감소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페트병 출시는 지난 1월 시행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법률에 따르면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원료를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새로운 페트병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번 친환경 페트병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기업자가마크로 재생 원료 100% 적용을 표기했다. 기존 페트병 하단의 둥근 모양은 양각 무늬를 넣은 각진 디자인을 적용해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가 필리핀 진출 7년 만에 현지 시장에서 철수한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현지 파트너사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결과다. 이마트는 향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과 몽골 시장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 필리핀 운영사 로빈슨리테일홀딩스(Robinsons Retail Holdings, 이하 로빈슨리테일)은 25일(현지시간) 현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노브랜드 11개 매장을 전면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운영사인 로빈슨리테일의 매장 철수에 이마트와 계약을 종료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스탠리 코(Stanley C. Co) 로빈슨 리테일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공시에서 “이번 결정은 고객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쇼핑하는 등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와 방식을 반영한 것”이라며 “노브랜드의 연간 순 매출은 로빈슨리테일의 0.2%를 차지해 재무 실적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브랜드는 지난 2019년 필리핀에 진출했다. 한류 열풍과 맞물려 인기 있는 한국 수입 상품을 기존 현지 매장보다 저렴하게 판매하
[더구루=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의 인도 합작사가 볼보(Volvo)와 손잡고 대형 전기 트럭을 최초로 인도 물류 현장에 도입했다. 탄소 감축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도 환경 정책 도입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의 인도 합작법인 CJ다슬 로지스틱스(CJ Darcl Logistics, 이하 CJ다슬)는 24일(현지시간) 볼보 트럭(Volvo Trucks)과 계약을 맺고 대형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BEV) 트럭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트럭은 최대 44톤까지의 적재 용량을 가지고 있고 통상 1회 충전으로 약 300km 주행할 수 있어 중·단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될 전망이다. 앞서 CJ다슬은 지난 2024년부터 볼보와 함께 18개월간 뱅갈루루에서 전기트럭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양사는 대형 트럭에 앞서 소형 전기 트럭(intra-city)을 애프터마켓(Spare Parts) 배송 등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 기후와 교통 등 현지 환경에서 배터리의 내구성, 노선·적재량 검토, 시스템 통합 등 효율성을 시험했다. CJ다슬은 18개월간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도입한 대형 전기 트럭을 현지 복합 운송 물류 네트워크에 전격 투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