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CJ그룹이 베트남에서 글로벌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인 영화감독 발굴에 팔을 걷었다. 현지에서 'CJ 단편영화 프로젝트(CJ Short Film Project)'를 7년 연속 개최한다. 지원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멘토·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해 문화외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CJ CGV 베트남은 CJ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시즌 7 발대식을 열고, 우수 단편영화 5편에 총 15억동(약 8600만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꿈을 점화하라, 걸작을 빚어내라'는 표어를 내걸고 새로운 영화 인재 발굴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참가 희망자들이 심사위원단에 직접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프로듀서 겸 배우 케이티 응우옌의 합류다. 케이티 응우옌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젝트 시연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그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처음부터 참여해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성과를 낸 팜응옥란 감독도 멘토로 계속 참여한다. 그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온스타일이 영화와 스포츠, 캐릭터를 넘어 K팝 팬덤까지 아우르는 '팬덤 커머스'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쇼핑 중심 전통적 유통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내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전면에 내세운 'IP 유니버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8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팬덤 시장을 직접 겨냥해 사업 외연을 한층 넓힐 방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K팝·엔터테인먼트 분야 IP를 활용한 신규 팬덤 커머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헬로키티×지수', KBO(한국야구위원회), 디즈니 등과의 협업으로 사업성을 검증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K팝 IP로 팬덤 커머스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팬덤 커머스는 CJ온스타일이 지난해 12월 신설한 IP 전담 조직인 IP-X팀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외 캐릭터와 아티스트, 스포츠, 콘텐츠 등 팬덤 기반 IP를 발굴해 상품 기획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명근 IP-X팀장은 최근 "CJ온스타일은 태생 자체가 IP를 활용한 팬덤 커머스를 잘할 수 있는 회사"라며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더구루=홍성일 기자] 베트남 당국이 세계 최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중 하나였던 '하이애니메(HiAnime)'를 운영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이번 체포작전은 미국 당국, 저작권 보호 단체 등이 연합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메이션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면서, 불법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부는 최근 하이애니매 운영진으로 추정되는 인물 7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이번 체포작전은 베트남 공안부 부패·경제·밀수범죄수사국, 안보·하이테크범죄예방국, 미국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등이 참여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이번에 체포한 인물들이 어떤 사이트를 운영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소 이유를 설명하면서 영상을 통해 하이애니메 로고와 홈페이지 화면을 직접적으로 노출했다. 공안부는 "100여개 웹사이트 운영, 영상 2만6000편 불법 유통을 통해 3080억동(약 177억원) 규모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체포된 인물들이 운영했던 하이애니메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로 알려져있다. 하이애니메는 과거 '조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에콰도르에 첫선을 보인 '스크린X(SCREENX)'가 개관 초기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개관 직후 주말 객석 점유율 75%를 넘어서며 몰입형 상영 포맷에 대한 현지 수요를 입증했다. 현지 최대 극장 체인 '멀티시네스(Multicines)'와 손잡고 중남미 프리미엄 영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6일 멀티시네스에 따르면 에콰도르 수도 키토 스칼라(Scala)점에 들어선 에콰도르 첫 스크린X 상영관은 개관 이후 주말 개봉작 상영에서 객석 점유율 75%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영화 '마이클'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대작 타이틀 상영 기간에 관객이 대거 몰렸다.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270도 파노라마 시야를 확장하는 3면 스크린 기술이 현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빠르게 티켓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크린X가 기존 영화관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면서 에콰도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현지 시장 점유율 약 45%를 차지하고 있는 멀티시네스의 인프라와 CJ의 독보적인 상영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멀티시네스는 에콰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ENM이 제작한 K드라마가 인구 14억 인도 시장을 정조준한다. 태국 합작법인을 통해 제작된 리메이크 드라마 6편이 인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입성한다. 지난해 K콘텐츠 18편을 수출한 데 이은 후속 계약으로, 한국 IP(지식재산권)의 해외 확장성이 재차 입증됐다는 평가다. CJ ENM 태국 파트너사 트루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은 2일(현지시간) K드라마 리메이크 6편이 인도 최대 OTT 아마존 MX플레이어에 이날부터 순차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트루코퍼레이션은 태국 최대 미디어그룹으로 CJ ENM 홍콩과 현지 합작법인 트루 CJ 크리에이션스(True CJ Creations, 이하 트루 CJ)를 설립했다. 이번 드라마는 트루 CJ를 통해 제작·배포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6개 드라마는 △'굿 닥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그널'(리메이크 제목 '23:23') △'스타트업' △'해피니스' △'블랙독'(리메이크 제목 '땡큐 티처') 등이다. 로맨스부터 스릴러, SF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힌디어 더빙과 영어 자막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마존 MX플레이어는 광고기반무료스트리밍(AVOD) O
[더구루=김현수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이엔엠이 외부 자금 수혈을 발판 삼아 구 쌍방울그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고, 체질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2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80억원, 기타자금 70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이번 조달을 통해 재무 안정성과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유상증자 배정 대상자는 '콘트라31조합'이며, 주금 납입일은 내달 31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구 쌍방울그룹의 고질적인 순환출자 구조 해소와 독립 경영 전환의 핵심 고리로 평가된다. 앞서 주요 관계사인 디모아와 제이준코스메틱(현 차AI헬스케어), 비투엔 등도 매각 절차를 밟거나 마무리하며 각자도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 쌍방울그룹은 지난해 사실상 해체를 선언한 이후 자산 매각과 지분 구조 정리 등 계열 분리에 속도를 내왔다. 이를 통해 각 사가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확장을 병행하며 자율 생존 전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CGV 자회사 CJ 4D플랙스(CJ 4DPLEX)가 호주 최대 단일 브랜드 극장 체인 호이츠(HOYTS)와 손잡고 시드니 브로드웨이(Broadway)에 스크린X(SCREENX) 상영관을 새롭게 구축한다. 기존 멜버른 센트럴(Melbourne Central)과 블랙타운(Blacktown)에 이은 세 번째 호이츠 거점 확보다. 호주 영화관 시장에서 스크린X의 입지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호이츠는 22일(현지시간) CJ 4D플랙스의 스크린X를 브로드웨이 신규 상영관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크린X 도입으로 호이츠는 기존 럭스, 엑스트림스크린(Xtremescreen), 디-박스(D-BOX) 등 프리미엄 포맷에 더해 270도 파노라마 상영관을 새롭게 갖추게 된다. 스크린X는 CJ 4D플랙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 다중 영사 포맷이다. 주요 장면이 기존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측면 벽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270도 파노라마로 상영한다. 데이미언 키오(Damian Keogh) 호이츠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브로드웨이는 시드니 도심의 대표 쇼핑·엔터테인먼트 명소로 스크린X 확장의 최적 입지"라며 "블록버스터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
[더구루=김현수 기자] 나스닥 상장사 케이웨이브미디어(K Wave Media, 이하 KWM)가 또다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에는 유통시가총액(MVPHS)이 나스닥 요건에 미달했다. 지난 1월 통지 받은 최소 호가 미달 준수 기한이 만료되기도 전에 이번 경고까지 겹치며 상장 유지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는 17일(현지시간) KWM에 유통시총이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서면 통보를 발송했다. KWM은 18일 해당 통보를 수령했으며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라 180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받는다. KWM은 유예기간 중 유통시총이 10거래일 연속으로 1500만달러(약 230억원) 이상을 유지해야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통보는 보통주의 상장 및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KWM이 나스닥으로부터 결함 통보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스닥은 지난 1월 7일 KWM에 최소 주가 호가(1달러) 미달로 결함을 통보했다. 준수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최소 호가 미달 준수 기한이 한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유통시총 미달 경고까지 받으면서 당장 KWM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현재 주가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CGV 자회사 CJ 4D플랙스(CJ 4DPLEX)가 글로벌 영화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할리우드 인기 영화 ‘스파이더맨’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270도 파노라마 기술 스크린X(SCREENX)를 최적화 한다. 영화의 글로벌 인기를 등에 업고 영화관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는 모양새다. ‘스파이더맨’ 제작사 소니픽처스는 17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CJ 4D플랙스와 협업해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화에는 CJ 4D플랙스의 '숏 포 스크린X(Shot for SCREENX)' 기술이 적용된다. 스크린X 팀이 영화 촬영 현장에 직접 투입돼 270도 파노라마 상영관 전용 영상을 별도 촬영했다. 이는 CJ 4DPLEX가 영화 제작진과 현장 촬영 단계부터 극장 상영까지 전 과정을 협력한 첫 사례다. 기존에는 완성된 영화 원본을 바탕으로 스크린X 버전을 후반 작업으로 변환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협업은 감독의 연출 의도를 살리면서도 스크린X만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스크린X는 영화의 특정 장면을 기존 정면 스크린을 극장 양 측면 벽까지 확장해 270도 파노라마 관람 환경을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멀티
[더구루=김현수 기자] 나스닥 상장사 케이웨이브미디어(K Wave Media)가 3년 전 완료한 국내 K콘텐츠 계열사 인수를 전면 백지화한다. K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완전히 발을 빼고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략적 수순이다. 올해 초 시가총액 미달로 결함 통지를 받은 가운데 이번 AI 전환 전략으로 상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케이웨이브미디어는 5일(현지시간) 솔레어 파트너스(Solaire Partners LLC) 전 주주들과 '해제·종료 계약(Rescission and Term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지난 2023년 3월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이다. 해제 계약의 효력 발생일은 지난달 29일로, 이 시점부터 원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처리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솔레어 지분 95%는 전 주주들에게 반환된다. 케이웨이브미디어는 해당 거래와 관련해 기발행된 보통주 982만7057주를 되돌려 받는다. 양측의 이전 절차는 60일 이내 완료해야 한다. 반환 주식은 이사회 판단과 케이맨제도 법령에 따라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거나 소각한다. 이사회도 재편된다. 이번 거래의 직접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중 하나인 '하이애니메(HiAnime)'가 완전히 문을 닫았다. 이번 하이애니메 폐쇄는 일본 당국과 애니메이션 제작사, 글로벌 OTT 플랫폼의 공동 대응으로 가능했다. 정부와 관련 기업이 디지털 콘텐츠 불법 공유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타격하면서, 불법 스트리밍, 공유 사이트가 연이어 폐쇄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애니메는 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영구 폐쇄를 선언했다. 지난 3월 접속 불능 상태에 빠진지 3개월여만의 발표다. 하이애니메 측은 "리브랜딩을 포함한 다양한 방향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하지만 메인 개발자들과 접촉에 실패해 운영을 영구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영구 폐쇄된 하이애니메는 과거 '조로(Zoro)'라는 이름으로 처음 모습을 들어냈다. 조로는 2023년 6월께 단속 압박 상승과 도메인 사칭 문제 등을 이유로 이름을 '애니워치(AniWatch)'로 변경했다. 트래픽 데이터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애니워치는 2024년 1월에만 약 1억3620만명이 방문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불법 공유 사이트 1위에 올랐다. 애니워치는 이후 전반적인 기능과 콘
[더구루=김현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으로 예상되는 경제효과는 최대 100조원대로 추산된다. 중소 기획사였던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은 BTS 성공으로 기업가치가 수천 배 뛰면서 단박에 국내 4대 대형기획사 반열에 올랐다. 대형기획사였던 YG도 블랙핑크 글로벌 인기로 1000억원 대의 매출이 4000억원 대로 4배 가까이 뛰었다. 아이돌 그룹 성패가 기획사의 흥망성쇠를 결정짓게 되면서, K팝에서 BTS와 블랙핑크 신화를 이어갈 그룹에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30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관광객 유입과 굿즈 등 관련 상품 판매, 연계 수출 등을 포함한 BTS 콘서트 1회당 경제효과는 최대 1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이번 월드투어 규모(85회+α)에 단순 대입하면 100조원 안팎의 천문학적인 경제효과다. 반대로 간판 아이돌 그룹의 공백도 곧장 기업 영업 실적에 반영된다. BTS 멤버들의 군입대에 하이브 매출은 72%, 주가는 64% 빠지면서 요동쳤고, YG도 블랙핑크가 공백기에 돌입하면서 4000억원 대 매출이 순식간에 110억원 영업손실로 곤두박질했다. 한 그룹의 성패가 기획사 전체 실적을 좌지우지하는 상황, 각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정부가 장관이 독점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의 부지 지정 권한을 없앤다. 개인이 임의로 부지를 정해 기업에 특혜를 주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취지다.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도입해 인허가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 오염 리스크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개발한 협동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가 미국 무인 드론 중에는 최초로 중거리 공대공(空對空·공중에서 공중으로 발사)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 전세계에서 개발하고 있는 CCA가 속속 가시권 밖(Beyond-Visual-Range, BVR) 교전 능력 확보하면서, 공중전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