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폴란드 K2 전차 계약으로 나토 표준 무기시스템 공급국 지위 상승"

글로벌데이터 "K2 전차 계약, 미래 방산 파트너십의 좋은 선례"
"현지화·빠른 인도·나토 호환 플랫폼 강점…나토 국방예산 증액으로 수출 증가 기대"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 추가 수출이 확정되며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핵심 방산 파트너로 부상했다. 빠른 납기와 현지화를 앞세워 프랑스와 독일 같은 전통적인 방산 수출국의 자리를 대체하고 유럽의 수요를 충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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