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친환경 PDRN 원료 기술과 디지털 향 경험 솔루션으로 중국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고기능성 원료 개발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감성 경험까지 결합한 기술 전략을 공개하며, 중국 시장 내 차세대 K-뷰티 경쟁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이번 기술 공개는 기능 중심 경쟁에서 감성·경험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국 뷰티 시장 흐름에 대응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노코스메(InnoCosme) 2026 제10회 중국 국제 스킨케어 기술 포럼'에 참석해 PDRN 연구 성과와 향 과학 기반 디지털 시각화 전략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PDRN의 기술적 도약과 혁신의 길', '감성 제품 향 연구-향조와 감정의 연관성 및 온라인 시각화 전략'을 주제로 지속가능 원료 기술과 소비자 경험 혁신 사례 등을 공개했다. 핵심은 지속가능 원료 기반의 차세대 PDRN 기술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최초로 녹차 유산균 유래 '락토 PDRN(Lacto PDRN)'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미생물 발효 공정을 활용해 기존 동물성 원료 의존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뷰티
[더구루=진유진 기자] 안다르가 일본 키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 애슬레저에 이어 키즈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스포츠웨어를 넘어 연령층을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을 앞세웠다. 15일 안다르에 따르면 다음 달 일본 도쿄 이세탄 신주쿠점과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세탄 신주쿠점은 약 5개월 만, 한큐 우메다 본점은 약 1년 만의 재입점이다. 한국 브랜드가 같은 달 일본 동·서 주요 백화점에서 연이어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팝업의 중심에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안다르 키즈' 라인이 있다. 요가·필라테스 웨어를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링크 코디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활동성과 기능성,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해 가족 단위 고객층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한 기능성 제품군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조기 완판된 여름용 데님은 디자인과 실루엣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다.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과 체형 보정 효과를 강조한 와이드 팬츠 등도 함께 배치했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일본 시장에서 K-뷰티 넘버원으로 우뚝 섰다. 기능성 스킨케어와 감성 마케팅을 결합한 현지화 전략이 일본 MZ세대 니즈를 자극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일본 여행·라이프스타일 매체 펀리데이(funliday)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2026년 한국 코스메틱 인기 브랜드 20선'에서 1위에 선정됐다. 펀리데이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이니스프리 성장세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캐릭터 협업 마케팅을 꼽았다. 이니스프리는 이달 디즈니·픽사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 '토이 스토리' 협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8800만개를 넘어선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등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고, 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스킨케어 경쟁력도 일본 시장 안착 배경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군은 선케어를 비롯, 그린티 라인과 노세범 라인 등이다. 특히 '그린티 세라마이드 밀크 에센스'는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더구루=이연춘 기자] K뷰티가 일시적인 열풍을 넘어 미국 내 하나의 공식적인 주간(Week)으로 기념될 만큼 주류 문화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는 13일(현지시간)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토대로 ‘내셔널 K뷰티 위크(National K-Beauty Week)’를 제정했다. 미국 내 ‘내셔널 위크’는 특정 산업이나 교육적 목적을 위해 민간이 신청해 공인받는 주간으로, 이번 제정은 K뷰티가 미국 시장 내에서 독자적인 산업적 가치와 공신력을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올해 행사는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뉴욕, LA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다채로운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정점은 오는 15일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리는 ‘나스닥 클로징 벨(Closing Bell)’ 타종 행사다. 기업과 산업의 위상을 상징하는 이 자리에 랜딩인터내셔널과 얼타뷰티 경영진이 나란히 참석해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닥터멜락신, 성분에디터, 믹순, 언리시아 등 현지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LA 에디션 호텔에서의 피부 컨설
[더구루=김현수 기자] 슈즈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고객 서비스에서 '낙제점'을 기록하며 논란이 뜨겁다. 내구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의 보상 서비스마저 일방적으로 폐지하자, 소비자들은 "기업의 기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르무통은 그동안 시행해 오던 '구매 후 6개월 내 뒤축 해짐 발생 시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별다른 공지 없이 일방적으로 종료했다. 고가의 마케팅에는 돈을 쏟아부으면서도, 정작 제품 결함을 호소하는 초기 구매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양면적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르무통이 그동안 이 같은 내구성 결함을 보완해 주던 '2만 5000원 추가 시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사전 공지 없이 돌연 중단했다는 점이다. 이제 소비자들은 뒤축이 너덜너덜해진 신발을 들고도 동일한 비용을 내며 '땜질식 수선'만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르무통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천연 메리노 울 소재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화려한 광고와 달리 실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뒤축 해짐' 현상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분노는 온라인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LANEIGE)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의 비즈니스 클래스 어메니티 파트너로 낙점되며 중동 하늘길에 K-뷰티 깃발을 꽂았다.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가 특정 K-뷰티 브랜드와 단독 협업해 주요 노선에 어메니티를 도입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라네즈의 브랜드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13일 에티하드항공에 따르면 라네즈는 이번 여름 시즌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되는 신규 어메니티 키트 '데스티네이션 컬렉션(Destination Collection)'에 핵심 스킨케어 제품을 독점 공급한다. 현재 전 세계 항공사 중 기내에서 라네즈 제품을 공식 제공하는 곳은 에티하드항공이 유일하다. 라네즈가 이번 협업 파트너가 된 배경에는 독보적인 보습·수면 케어 기술력이 자리한다. 어메니티 키트는 장시간 비행 시 기내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고보습 핸드크림 등 실용성 높은 3종으로 구성됐다. 에티하드 측은 자사 기내 웰빙 프로그램 '에티하드 웰빙(Etihad Wellbeing)' 강화 전략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생활건강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톱50에 이름을 올리며 K-뷰티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갔다. 중국 시장 둔화 여파로 성장세는 주춤했지만, 시장 다변화와 브랜드 리브랜딩 전략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럭셔리 시장 재도약에 나서는 모습이다. 12일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6년 코스메틱스 50(Cosmetics 50 2026)'에 따르면 더후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5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4위보다 순위는 소폭 하락했지만, 글로벌 톱50에 포함된 대표 K-뷰티 럭셔리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더후는 지난 2021~2022년 브랜드 가치 순위 28위까지 오르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후 중국 경기 둔화와 현지 로컬 브랜드 부상 영향 등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다만 한국 전통 원료와 현대 피부과학을 결합한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영역에서는 여전히 차별화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은 중국 면세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별 유통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톱50에 이름을 올리며 K-뷰티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이어갔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브랜드 체질 개선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6년 코스메틱스 50(Cosmetics 50 2026)'에 따르면 설화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47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가치는 5억7400만 달러(약 8500억원)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과거 급격했던 하락세를 멈추고 완만한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설화수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50위권 내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증명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무게추가 가격 중심에서 효능·혁신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 프리미엄 이미지보다 실제 효능과 브랜드 신뢰도가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와 자음생 라인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브랜드 질적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재정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서경배 회장의 장기적인 안목 아래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중심 포트폴리오 개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펑셴 동방미곡에서 열린 '2026 중국 화장품 브랜드 발전대회'에서 '중국 화장품 기업 톱 50'에 선정됐다.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CAFFCI)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브랜드 영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은 안정적인 시장 성과와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준법경영 실천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중국 진출 34년 동안 축적한 현지 사업 운영 역량과 브랜드 신뢰도가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온 전략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현재 1조1000억
[더구루=진유진 기자] 사모펀드(PEF) 케이엘앤파트너스 체제 아래 전열을 가다듬은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의 전초기지인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기존 '클린 뷰티' 프레임을 넘어 효능 중심 '액티브 뷰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1일 마녀공장에 따르면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로고,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가장 큰 변화는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를 새 아이덴티티(BI)로 확정했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글로벌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발음할 수 있도록 시각적 군더더기를 덜어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슬로건도 교체했다. 기존 '피부 고민, 원하는 대로 해결'에서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으로 변경, 피부 균형 회복과 변화 과정을 돕는 액티브 뷰티 방향성을 강조했다. 성분 안전성에 집중하던 과거 이미지를 뛰어넘어,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기능성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하려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닥터지(Dr.G)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선케어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일반의약품(OTC) 등록과 아마존 입점을 발판으로 북미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까지 확대하며 K-더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0일 닥터지에 따르면 아마존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선케어 제품군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반년 만에 기능성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넓혔다. 북미 내 임상 기반 효능과 성분 전문성을 내세운 K-더마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겨냥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에 선보인 주력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닥터지만의 슬로에이징 솔루션이다. 주름 개선과 피부 밀도를 동시에 관리하는 '블랙 스네일 콜라겐 투 미스트 세럼'은 론칭 직후부터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블랙 스네일 PDRN 부스터 크림 마스크'와 '브라이트닝 비타 필링 패드' 등도 가세하며, 고효능 성분과 저자극 포뮬러를 동시에 추구하는 북미 '클린 뷰티' 수요를 정조준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 포맷도 특징이다. 미스트 형태의 고
[더구루=진유진 기자] 몽클레르(Moncler) 그룹이 한국과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글로벌 명품 시장의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도 초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하며 럭셔리 아웃도어 시장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9일 몽클레르 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0억3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기조로 명품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몽클레어와 스톤아일랜드 두 핵심 브랜드가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내며 그룹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실적 일등 공신은 아시아 시장이다. 몽클레어의 아시아 매출은 전년보다 22% 급증하며 지역별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이 1% 감소하며 역성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의 견조한 럭셔리 소비와 중국 내 소비 회복 흐름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 시장 영향력도 한층 확대됐다. 현재 아시아는 몽클레어 전체 매출의 56.5%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 대비 3.7%포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차세대 단거리 요격 미사일(NGSRI)인 '쿼드스타(QuadStar)'가 비행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록히드마틴은 쿼드스타를 앞세워 수십 년간 미국 육군의 단거리 방공망을 담당해온 'FIM-92 스팅어(Stinger)'를 대체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글로벌 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가 한국 자회사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매출 호실적에 힘입어 외형적 성장을 이뤄냈다. 다만 배달의민족 효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전체 수익성에 확보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 시장 곳곳에서 한국에서의 성과가 글로벌 전역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DH의 자생적 성장 모델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