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국내 화장품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으로 꼽히는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가 마녀공장과 20억 원대 소송전에 돌입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때 마녀공장의 상장을 이끌며 '성공 가도'를 달렸던 이들의 관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진 이유는 무엇일까.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근직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11일 마녀공장을 상대로 총 20억 1012만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유 전 대표 측은 퇴임 후 잔여 계약기간에 대한 보수 지급과 더불어, 재임 기간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의 존재 확인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대표는 잇츠스킨(현 잇츠한불) 대표 등을 역임한 'K-뷰티 전문가'로, 지난 2022년 마녀공장에 합류해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글로벌 확장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지난해 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과정에서 잔여 임기 보수와 스톡옵션 행사 권리 유무를 놓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유 전 대표의 중도 퇴임 과정에서 발생한 '계약상의 의무 이행' 여부다. 유 전 대표 측은 지난해 8월 소송을 제기하며 '퇴임 후 잔여 계약기간에 대한 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해 일본 MZ세대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루나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에이퍼스(A:PERS)'에서 단독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루나의 전문적인 메이크업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서는 주요 제품 테스트는 물론, SNS 연계 이벤트와 구매 금액별 한정판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루나는 '에브리데이, 뉴 미(Every day, New me)'를 슬로건으로 내건 K-뷰티 색조 브랜드다. 간편한 사용성과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군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컨실러 라인은 독보적인 커버력과 밀착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팝업에서도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가 전면에 나선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디즈니·픽사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 '토이 스토리'를 앞세워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업은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 화제성을 선점하는 동시에, 제품의 기능성을 넘어 정서적 만족을 중시하는 일본 '펀슈머(Fun-sumer)' 시장을 정조준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1일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우디와 버즈 외에도 에일리언, 포키, 보 핍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들을 제품 패키지에 전면 배치했다. 파우치, 키링, 손거울 등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굿즈를 세트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베스트셀러 위주로 꾸려졌다. 글로벌 누적 판매 8800만 개를 돌파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N'을 필두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브라이트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 세럼' 등 핵심 라인업 5종이 포함됐다. 이니스프리는 로프트(LOFT), 앳코스메(@cosme) 등 오프라인 거점은 물론 온라인 전용 세트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무신사가 일본 패션의 성지인 도쿄 하라주쿠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MatIn Kim)' 세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다. 이번 매장은 단순 유통망 확장을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집약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무신사의 강력한 현지 인프라와 마뗑킴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를 내며 K-패션의 일본 내 영향력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무신사 재팬에 따르면 오는 26일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 중심부에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달 나고야 2호점을 선보인 지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이번 3호점은 약 59평(2개 층) 규모로, 기존 쇼핑몰 입점 형태에서 벗어나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공간 전체에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2026 SS 최신 컬렉션은 물론, '하프 쉬어링 리본 데님 백' 등 하라주쿠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과 커스텀 키링 제작 등 차별화된 고객 체험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마뗑킴의 가파른 확장세 뒤에는 투자사 하고하우스와 무신사의 전략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난 2024년 11월 총판 계약을 체결한 양사는 지난해 4월 도쿄 시부야 미야시타 파
[더구루=이연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인 ‘얼타뷰티(Ulta Beauty)’와 손잡고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시장 안착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K뷰티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빠르면 9주 만에도 론칭 가능하게 됐다. 20일 랜딩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에 스킨케어, 헤어케어, 색조 등 17개 K뷰티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켰다. 이번 입점은 랜딩이 얼타뷰티와 협업해 운영 중인 큐레이션 플랫폼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통해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미국 시장 진출 속도다. 일반적으로 K뷰티 브랜드가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까지는 물류와 심사 등을 거쳐 9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 모델을 활용하면 빠르면 9주 만에도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K뷰티의 강점을 살려 현지 시장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미 성과를 거둔 브랜드도 등장했다. K뷰티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은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 등이 온라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며 현지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고급 스킨케어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 중인 베트남 시장에서 글로벌 패션 매거진 '엘르 베트남'과 손잡고 브랜드 정체성을 투영한 콘텐츠 마케팅을 전개, 현지 상류층과 젊은 럭셔리 소비층을 동시에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엘르 베트남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설화수는 최근 '기품 있는 시작(Khởi đầu của khí chất)'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유명 뷰티 에디터 니키 카인 응옥, 피부과 전문의 비나 박사, 미스 베트남 출신 프엉 안 등이 참여해 설화수의 정체성과 뷰티 철학을 공유했다. 이들은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럭셔리 스킨케어의 본질적 가치를 논했다. 출연진들은 윤조에센스를 "스킨케어의 첫 단계에서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상징적인 제품"으로 정의하며 "세안 직후 사용하는 첫 단계 제품이 피부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설화수가 강조해온 '퍼스트 케어'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는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때 'K-뷰티 인디 브랜드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던 '마녀공장'이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상장 당시 공모가 대비 2배의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현재는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분석 가치가 떨어진 종목'이라는 냉혹한 평가를 받는 모양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마녀공장을 단독으로 다룬 증권사 리포트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섹터 리포트에서 '언급'되는 수준을 제외하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명시한 개별 분석 보고서는 전무한 실적이다. 유동성 이슈 등 변수도 많은 회사다 보니 분석과 코멘트를 "잘해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몸을 사리는 모양새다. 상장 초기만 해도 "일본 시장의 절대 강자", "미국 오프라인 확장 기대주"라며 앞다투어 보고서를 냈던 애널리스트들이 돌연 입을 닫은 배경에는 '실적 모멘텀의 부재'가 자리 잡은지 오래다. 지난해 매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마케팅 비용 증가와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추천 리포트'를 쓸 명분이 사라졌
[더구루=진유진 기자] 메디힐(MEDIHEAL)이 일본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트 마스크 시장을 평정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럼과 토너 패드 등 기초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 일본 뷰티 시장 내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8일 메디힐에 따르면 일본에 '스퀘어 세럼' 4종과 '토너 패드 14매입 파우치' 4종 등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에 맞춘 전략적 라인업으로, 전국 버라이어티숍과 종합유통매장 등을 중심으로 입점을 가속할 계획이다. 메디힐은 최근 일본에서 시트 마스크와 토너 패드를 중심으로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형성해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 품목 확대를 넘어, 마스크팩으로 쌓은 브랜드 신뢰도를 스킨케어 전반으로 전이시키겠다는 전략적 복안이 깔려 있다. 이번 신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독자적인 기술력에 있다. 스퀘어 세럼은 독자 특허 기술 '플렉스좀(FLEX-SOME)' 공법을 적용했다. 유연하게 설계된 입자가 피부 각질층 깊숙이 효과적으로 침투하도록 돕는 기술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칙칙함을 관리하는 '마데카소사이
[더구루=김현수 기자] 화장품 업계의 ‘클린 뷰티’ 강자로 꼽히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던 마녀공장이 상장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송지혜·김기현 각자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실적은 반토막 났고 주가는 공모가 아래로 추락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녀공장의 주가는 지난 16일 1만33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만2000원에 머물던 주가는 지난 2월 이후 두달여 만에 1만3000원대를 회복하며 오름세로 돌아섰다. 문제는 주가가 상장 당시의 기세를 잃고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23년 6월 8일 코스닥 시장 상장 당시 기록했던 공모가 1만6000원 대비 20% 이상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유근직 전 대표의 사임 이후 송지혜·김기현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분위기 쇄신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마저도 이렇다할 돌파구를 찾지 못해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상장 첫날 ‘따상’에 성공하며 화장품 대장주 세대교체를 예고했던 기세는 사라지고, 현재는 공모가 회복조차 버거운 처지에 놓였다. 주가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은 ‘숫자’로 나타난 실적 부진이다. 글로벌 영토 확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의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대표 제품을 공식 출시하며 열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CJ올리브영 재팬에 따르면 이날부터 웨이크메이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를 일본 전역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넘어 현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는 세밀한 명도와 채도 차이를 둔 1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퍼스널 컬러에 최적화된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05호 ‘뮤트 코랄 블러링’과 08호 ‘캔디 코랄 블러링’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현지에 선보이며, 자신에게 맞는 정교한 컬러를 찾는 일본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오프라인 론칭을 기점으로 로프트(LOFT), 프라자(PLAZA) 등 일본의 주요 버라이어티숍과 대형 드럭스토어 입점을 대폭 확대한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의 전문적인 컬러 메커니즘을
[더구루=김현수 기자] 태광산업이 애경산업을 인수하며 K-뷰티를 미래 먹거리로 삼은 가운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애경산업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했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LUNA) 등 브랜드 자산도 그대로 계승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에이지투웨니스의 ‘허니 오일 투 폼’과 ‘포어 스케일링 파우더’ 등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현지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허니 오일 투 폼'은 마누카 꿀과 11중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메이크업 제거부터 세안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텝 클렌저로 저자극 설계로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포어 스케일링 파우더'는 파파인·브로멜라인·프로테아제 등 3종 효소 성분으로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파우더 타입 세안제다. 두 신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 대상 패치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각각 세금 포함 2990엔(약 2만77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일본 신제품 출시는 애경산업의 태광 완전 편입 이후 첫
[더구루=김현수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인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를 앞세워 K-컨실러의 열풍을 이어간다. 현지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대규모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일본 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5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루나는 일본에서 이달부터 신제품 ‘롱래스팅 팁 컨실러 00 화이트’와 ‘컨실 블렌더 팔레트 05톤 리셋 커버’ 판매를 시작했다. 롱래스팅 팁 컨실러 00 화이트는 기존 시리즈의 한정 컬러로 출시됐다. 은은한 핑크빛을 더한 화이트 색조로 칙칙함을 커버하는 동시에 하이라이터와 자외선(UV) 차단 기능까지 더했다. 두꺼운 느낌 없는 발림성에 밀착력이 높아 멀티 컨실러로 활용할 수 있다. 컨실 블렌더 팔레트 05톤 리셋 커버는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일본인 피부에 맞춘 5가지 색상을 담았으며 레드 오렌지, 그린 등 보색 계열로 붉은기와 잡티를 잡는 컬러 코렉팅이 가능하다. 단색으로 쓰거나 여러 색을 혼합해 피부 톤에 맞게 응용할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메이크업 숙련도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이 미국 모빌 조선소 확장에 나선다. 버지니아·컬럼비아급 잠수함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추가 제조 시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함정 발주 확대에 따라 향후 현지 조선 기업들의 투자액이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