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 테스트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했다. 연내 시험 발사가 제대로 진행될 지 의문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방산업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 이하 L3해리스)가 한국 기상청(KMA)에 주요 영상장비를 공급해 한반도 기상 예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향상시킨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 세르비아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조해온 글로벌 항공 유지·보수·장비(MRO) 사업 확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동남아 유력 항공정비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항공 운송을 넘어 고부가가치 정비 사업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22일 디비에이션(Dviation)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디비에이션 자회사 디비에이션 테크닉스(Dviation Technics)와 항공기 라인 정비 및 항공 정비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에 대한 안정적인 라인 정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MOU의 핵심은 대한항공의 노선 확대와 기단 다변화에 대응한 정비 대응력 강화다. 디비에이션 테크닉스는 신속히 투입 가능한 현장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우선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신규 노선 취항과 항공기 기종 확대 시 현지에서 즉각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체 및 엔진 정비 △항공기 도장 △객실 개조 △리스 종료 관리 등으로 협력 범위를 중장기적으로 확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국영 리야드 항공이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화물 사업을 구축으로 사우디 왕국의 광범위한 물류 목표를 지원하고, 세계적인 항공 물류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구축한 세계 최초 1기가와트(GW)급 AI 클러스터 '콜로서스(Colossus) 2'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세계 최초 기가와트급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그록 개발을 위해 작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xAI가 경쟁사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하면서 AI 산업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머스크의 xAI, 세계 최초 1GW급 AI 클러스터 '콜로서스 2' 가동 개시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고 실질적인 운영 통합(PMI)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전략 시장인 일본의 수장을 교체했다. 현장 실무와 본사 노선 전략을 두루 거친 '일본통' 이상훈 상무를 전면에 배치하며, 양사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재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상훈 상무를 신임 일본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나항공과의 물리적 결합을 앞두고 양사의 일본 내 영업망 통합과 슬롯(운항 횟수) 조정 등 민감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임 이 본부장은 지난 1993년 대한항공 입사 이후 일본 시장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일본지역 예약센터(오사카) 담당 과장을 시작으로 △나고야 여객지점 영업팀장 △일본지역본부 여객팀장 등을 역임하며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쌓아왔다. 본사에서는 △여객사업본부 노선영업부 노선2팀 부팀장 △중국·일본 노선팀장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 등을 거치며 수익성과 직결된 노선 전략을 담당했다. 특히 통합통제본부 스케줄운영부 담당 상무직을 수행하며 운항 및 스케줄 운영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보유하고
[더구루=김예지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자회사인 HD현대마린솔루션테크가 글로벌 선박의 노후화와 친환경 규제 강화로 해양 애프터마켓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선박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싱가포르 유력 해사 전문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엔진 정비 서비스와 순정 부품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준마(Junma Services)에 따르면 준마와 HD현대마린솔루션테크는 최근 엔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선박 엔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마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약 20년간 글로벌 해양 산업에서 신뢰를 쌓아온 해사 전문 기업이다. 숙련된 엔지니어링 인력을 바탕으로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탈탄소화 전략과 첨단 기술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선박 엔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진 서비스 부문의 기술적 협업에 방점이 찍혀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테크의 선진 엔진 관리 솔루션과 준마의 현장 엔지니어링 역량이 결합됨에 따라, 동
[더구루=오소영 기자]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발주를 모색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중고 전투기 도입이 미뤄지면서 전력 공백이 우려된 탓이다. 이미 경공격기 FA-50 운용국이니 만큼 동일한 제조사의 기체를 공급받아 상호운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국내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숙원 사업인 미국 노선 취항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최근 미국 교통부(DOT)로부터 외국 항공사 운항 허가(FACP)에 대한 잠정 승인을 획득하며, 태평양 횡단 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규제 장벽을 해소했다. 위닉스 인수 이후 제2의 창업을 선언한 파라타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전략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DOT 공식 승인 결정문에 따르면 DOT는 지난 14일 파라타항공에 대해 한국과 미국 간 여객 및 화물 정기 노선 운항과 관련한 법적 운항 권한을 즉시 확보할 수 있도록 면제권(Exemption)을 부여하는 명령(Order 2026-1-10)을 내렸다. 동시에 파라타항공에 외국 항공사 운항 허가를 부여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예비 결정(Tentative Finding)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따라 파라타항공은 정식 허가가 발효되기 전이라도 최대 2년간, 또는 정식 허가 발효 시점까지 유효한 운항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최종 승인 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쇼 코즈(Show Cause, 이의 제기 요구)' 절차를 남겨둔 잠정 승인 단계로, 이해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가 고체로켓모터(SRM, Solid Rocket Motor)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사일 솔루션(Missile Solutions)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고,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미국 국방부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중화권 시장 재탈환 전략에 대형 '암초'가 나타났다. 대한항공 중국 현지 최대 파트너이자 '핵심 우군'인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그룹(씨트립)이 중국 당국의 전격적인 규제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최근 방중 기간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순조로이 이뤄지며 한국과 중국간 관계에 전례 없는 우호적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맞닥뜨린 악재인 셈이다. 양국 관계 복원에 발맞춰 중국 노선 가동을 본격화하려던 대한항공의 로드맵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과 씨트립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화인민공화국 반독점법을 적용, 트립닷컴 그룹에 대한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및 독점 행위에 대한 공식 입건 조사에 착수했다. 나스닥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트립닷컴 그룹은 조사 통지서를 수령했으며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즉각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과징금 부과와 영업 위축 등 고강도 제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불과 5개월 전인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부가 모든 외국산 드론의 자국 시장 진입을 막아섰다. 미국 정부가 드론을 국가 안보 자산이자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