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벨기에 유명 비스킷 기업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와 협력을 통해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재해석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영국 입맛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영국을 비스코프 케이크 팟에 대한 테스트베드로 삼고 판매처를 유럽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28일 로투스 비스코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에 '비스코프 케이크 팟'을 론칭했다. 파리바게뜨는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독점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선보인 메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수준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스코프 케이크 팟은 파리바게뜨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디저트다. 플라스틱 컵 안에 스폰지 케이크와 크림, 로트투스 비스코프 가루를 겹쳐 넣어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로투스 비스코프와 협력을 통해 '베이커리 카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내세운 파리바게뜨가 커피와 잘 어울리는 비스킷으로 유명한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로투스 비스코프
[더구루=한아름 기자] 굽네치킨이 말레이시아에서 ‘K-푸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치킨에 이어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여 현지에서 불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이 말레이시아 매장 7곳에 부대찌개 메뉴를 한정 출시한다.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세트 메뉴의 경우 부대찌개를 비롯해 △미니 치킨 6조각 △만두 5개가 포함된다. 굽네치킨은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에도 확대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부대찌개에 대해 한끼 든든한 식사나 전골식 술안주로도 훌륭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만능 K-푸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굽네치킨이 말레이시아에 한식 메뉴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짬뽕 라면과 짬뽕탕을 선보이며 K-푸드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잡채와 볼케이노 치즈 떡볶이 등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굽네치킨이 말레이시아 K-푸드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는 배경은 K-푸드 열풍이 뜨거워서다. 실제 말레이시아 내에서 K-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이들 콘텐츠에 등장하는 한식에 대한 현지인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굽네치킨이 지난 2021년
[더구루=한아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인도네시아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61호점에 이어 내달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자와틍와 대표 상권인 수라카르타 쇼핑몰 '솔로 파라곤 라이프스타일 몰'(Solo Paragon Lifestyle Mall)에 62호점을 연다. 자와틍와 지역 내 2호점다. 앞서 뚜레쥬르는 자와틍와 수도인 세마랑에 첫 매장을 열고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뒤 추가 출점했다. 자와틍와는 인도네시아 도시 중에서도 수입과 소비력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자와섬 중부에 위치한 자와틍와는 시멘트, 전력, 비료, 통신 등 다양한 기업이 자리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내 국내총생산(GDP)이 네 번째로 많다. 2022년 기준 경제성장률은 5.31%에 달한다. 2019년 기준 인구수는 3455만명에 달한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뚜레쥬르는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400여종에 달하는 베이커리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부활절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이색 베이커리를 출시, 부활절 대목 공략에 나섰다는 것. 2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가 오는 31일 부활절을 기념, 케이크·도넛 등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부활절을 상징하는 동물인 토끼나 모닥불 통나무, 리스를 본떠 만든 것이 특징이다. 부활절 상징물을 모티브로 부활절 행사 등을 겨냥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활절은 미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로 현지 유통업계에서는 대목으로 여겨진다. 특히 올해 물가 상승세가 커지면서 홈파티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활절 베이커리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북미에서 기념일마다 이색 베이커리를 출시하며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성패트릭스데이 기념 베이커리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패트릭스데이 상징색인 초록색을 주제로 네잎크로버의 모습을 본떴다. 발렌타인데이와 슈퍼볼 시즌에도 한정판 베이커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올해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 100개 신규 매장 오픈하고 신규 가맹 계약도 150건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만디리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만디리(Mandiri)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QR결제 서비스 'QRIS'로 뚜레쥬르 제품을 구매 시 최대 31%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는 QRIS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자카르타, 보고르, 데뽁, 땅에랑, 버까시, 반둥, 치르본에 위치한 뚜레쥬르 매장에서 진행된다. 뚜레쥬르는 만디리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디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인 만큼 고객 수가 많다. 만디리는 지난해 기준 총자산 1413억3000만달러(약 187조2623억원)에 1700여개 지점, 1만1000여대 자동화기기를 갖추고 있는 정부 지분 60%의 국영은행이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뚜레쥬르가 현지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진출 당시 실제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거점에 매장을 두고 브랜드력을 강화
[더구루=한아름 기자] 교촌치킨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11호점을 연다. 지난해 8월 10호점을 오픈한 지 8개월 만이다.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매장을 출점해온 교촌치킨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3일 일본계 쇼핑몰 이온몰(Aeon mall)에 따르면 이온몰 델타마스점(Deltamas)에 교촌치킨 신규 매장이 입점된다. 이온몰 델타마스는 서자바주 베카시 치카랑(Cikarang, Bekasi)에 자리하고 있다. 베카시는 자카르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인구 수가 많은 산업 도시다. 자카르타와 가깝고 탄중프리옥항과 접근성이 좋아 제조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어 '인도네시아의 디트로이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때문에 주민 소득 수준도 높다. 매장은 베카시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오픈 즉시 브랜드 노출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쇼핑몰 내부에 이온몰과 XXI 아이맥스 영화관, 스포츠 스테이션 등이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인증샷 맛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교촌치킨은 매장 곳곳에 교촌치킨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배치해 K-치킨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간장·레드·허니치킨과 떡볶이, 호
[더구루=이연춘 기자] 서울가든호텔이 프리미엄 일식당 '단야(DAN 夜)'를 4월 1일 그랜드오픈한다. 일본 현지에서 올해로 39회째 맞는 전국요리대회 '구르메핏크'의 준우승 셰프(현재 남정강 셰프)와 그의 요리를 선보인다. 22일 가든호텔에 따르면 가격은 평일 런치 특선 5만원대 코스부터와 단품 및 디너 특선메뉴 20만원대 까지 다양하다. 닭 전골요리, 도미 간장 조림, 숯불고기 덮밥 등의 일품 정통 일식 메뉴와 함께 샴페인과 와인, 프리미엄 사케 등의 엄선된 주류를 즐길 수 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단야 남정강 셰프는 25년 이상의 일식 경력 보유하고 있다. 일본대회에서 준우승한 메뉴와 직접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정통 일식 풍미를 살리고 독자적이며 섬세한 조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요리대회 구르메핏크는 일본 전국 요리학교 졸업생들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예선 및 상위 100명만 참가하여 1박 2일 동안 결선을 진행하는 대회로 일본 내에서는 유명한 대회로 알려졌다. 단야의 서비스를 이끄는 김석환 지배인은 "다년간의 VIP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노하우를 단야에서 완성 하겠다"며 "고객에게 특별한 VIP 장소와 잊지 못할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더구루=한아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인도네시아 확장세가 매섭다. 지난달 60호점 돌파에 이어 이달 신규 매장을 추가 출점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코타 위사타 찌부부르(kota wisata cibubur)에 61호점을 연다. 찌부부르는 자카르타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인도네시아에서 인구수가 10번째로 많다. 찌부부르 인근에 테마파크, 레저시설, 쇼핑몰, 호텔 등이 밀집돼 있어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객에 열성이다. 3+1 베이커리 증정 이벤트뿐 아니라 럭키스핀 행사도 연다. 오는 25일까지 럭키스핀을 돌리면 추첨을 통해 베이커리 교환권, 5만 루피아(약 5000원) 상당의 무료 증정권을 선물로 준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뚜레쥬르가 현지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거점에 매장을 두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자카르타에 이어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K-베이커리 제품력을 강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써브웨이가 펩시코와 맞손을 잡는다. 내년부터 북미 전 지점의 매장 음료수를 코카콜라에서 펩시로 공급 계약을 맺는다. 펩시 라인업 국내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 벚꽃 시즌 대목 공략에 나선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을 론칭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일 BBQ 일본 파트너사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오는 21일 '꽃놀이 파티박스'(お花見パーティーボックス)를 출시한다. 론칭 당일부터 11일 동안 일본 전역에 자리한 매장에서 판매한다. BBQ는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기존 올리브 파티박스를 기반으로 꽃놀이 파티박스를 기획했다. 꽃놀이 파티박스는 △황금올리브치킨(2조각) △모모치킨(6조각) △올리브 치킨 핑거(12개) △감자튀김(L) △허니브레드(4개) △피클 △샐러드 등으로 이뤄졌다. 기존 올리브 파티박스에 비해 모모치킨 2조각을 추가했으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꽃놀이 파티박스에 포함된 올리브 치킨 핑거는 현지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선 히트 상품이다. 닭가슴살을 튀겨낸 메뉴로 번거롭게 뼈를 발라낼 필요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매운맛을 즐기지 않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겨냥해 맵지 않은 메뉴로 개발한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와타미는 "봄 기운이 물씬
[더구루=이연춘 기자] 원앤원 박가부대&치즈닭갈비가 6년 연속 '2024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을 기념해 배달의민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원앤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1만9000원 이상 배민1, 배달, 포장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 3000원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금액 100%를 본사에서 지원한다. 대표 메뉴는 깊은 사골 육수에 고품질 수제햄을 가득 넣어 감칠맛이 풍부한 '수제햄 부대찌개'와 식감이 좋은 100% 닭다리살에 특제 비법소스, 자연산 치즈 퐁듀를 더한 '빠네퐁듀닭갈비'다. 특히 부대찌개 메뉴의 경우 비조리, 완조리 선택이 가능하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주의 최대 도시 휴스턴에 신규 매장을 연다. 휴스턴 기준으로는 세 번째 매장이다. 파리바게뜨는 남서부 시장 공략을 강화해 K-베이커리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휴스턴 웨스트온웨스트리테일센터(West On West retail center)에 매장을 출점한다. 휴스턴은 텍사스 최대 도시로, 미국 50개주에서는 네 번째로 인구 수가 많다. 2021년 기준 인구수 228만8000명을 기록했다. 매장은 휴스턴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오픈 즉시 브랜드 인지도 노출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웨스터마이어 커먼스 쇼핑 센터와 월마트, 트레이더 조 식료품 등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과일 타르트, 단팥빵 등 K-베이커리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크로아상 등 현지인에게 익숙한 베이커리 품목도 출시한다. 총 제품 가짓 수는 400여가지로, 커피, 차(茶) 등 음료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빵과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웨스트웨스트리테일센터 매장을 거점 삼아 텍사스 공략에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미국 미시간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확보했다.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데 전력 공급을 위해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인 DTE에너지(Detroit Edison Energy)와 협력한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이 약 3000억원 규모 '극초음속(마하 5·음속 5배 이상)' 로켓 발사 계약을 확보했다. 우주·국방 기술 분야에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