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이연춘 기자] 국내 파이브가이즈가 미국 파이브가이즈 본사로부터 글로벌 톱클래스 수준의 경쟁력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론칭은 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을 총괄한 한화그룹 3세 김동선 실장이 기획부터 계약 체결까지 주도했다. 김 실장이 직접 미국을 오가며 창업주와 신뢰를 쌓았고, 한국 사업 계획을 담은 브리핑으로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후문이다.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FG Korea)는 7일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파이브가이즈 컨퍼런스’에서 프랜차이즈 어워드 5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최다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컨퍼런스’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미국 본사에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김 실장은 지난해 브랜드 설명회 자리에서 “강남역에 있는 많은 버거를 수차례 먹어봤는데 솔직히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는 곳은 전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감의 이유는 품질이다. 김 본부장은 미국 유학시절 파이브가이즈 처음 접했다. 브랜드 유치를 위해 파이브가이즈 본사를 찾은 건 2021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으로 신사업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치킨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bhc치킨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에서 대만 F&B 기업인 ‘후통그룹(HUTONG International Catering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통그룹은 2011년 설립 이래, 대만 현지에서 9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등 외식 비즈니스 노하우 및 경험이 풍부한 F&B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올 상반기 중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중심가에 bhc치킨 1호점을 오픈하고, 향후 타이중(중부), 가오슝(남부) 등 대만 전역으로 매장을 지속 확대해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bhc치킨은 지난해부터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현지 파트너사 물색에 나선 가운데, 과거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통그룹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현지 파트너사로 낙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후통그룹 은대만 내 bhc치킨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확신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협약 체결로 bhc치킨이 진출한 해외 국가는 홍콩,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총 6개국이 됐다. bhc치킨 관계자는 "’미식의
[더구루=김형수 기자] '합정 피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스파카나폴리(Spacca Napoli)가 아시아·태평양 우수 피자전문점에 선정됐다. 국내 레스토랑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랭킹 상위권에 진입했다. 뛰어난 피자 품질, 매장 인테리어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5일 이탈리아 피자 전문 가이드 '50 톱 피자'(50 Top Pizza)에 따르면 스파카나폴리는 아시아·태평양 우수 피자전문점 랭킹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파카 나폴리를 운영하는 이영우 셰프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직접 참가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피자를 공부한 이 셰프는 지난 2011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스파카 나폴리를 오픈했다. 현재 그는 나폴리피자 장인협회(APN) 한국지부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0 톱 피자는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매년 순위를 매긴다. 심사위원들은 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피자전문점의 피자 품질, 서비스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스파카나폴리는 뛰어난 피자 맛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무 화덕에서 구워진 피자 도우는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크러스트 부분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특히 마
[더구루=김형수 기자] '공룡센터'로 불렸던 미 프로농구(NBA) 스타 샤킬 오닐(Shaquille O’Neal)이 파파존스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샤킬 오닐은 지난 5년간 파파존스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신(新)나치 피자'라는 비난을 받았던 파파존스를 '다양성 우수 기업'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지난달 태국 방콕에 첫 발을 내딛은 bhc치킨이 현지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스타 마케팅에 나섰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5만명에 달하는 셀럽을 내세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유명 여가수 남 칸쿨너트(Nam Kankulnut)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bhc치킨을 극찬했다. 그는 태국 1호점인 'bhc 센트럴월드점'을 방문, △뿌링클 치킨 △뿌링클 치즈스틱 △뿌링클 치즈볼 △bhc아메리칸 볶음밥 △떡볶이 △해물순두부찌개 등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칸쿨너트는 뿌링클 치킨에 대해 고소한 프라이드 치킨과 달콤한 치즈가루가 조화를 이룬다고 호평했다. 떡볶이나 해물순두부찌개 등 치킨과 어울리는 한식 메뉴를 갖추고 있는 데다 현지화 메뉴 bhc아메리칸 볶음밥도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bhc아메리칸 볶음밥은 bhc치킨과 미국식 볶음밥으로 구성, 한끼 식사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bhc치킨은 이번 스타 마케팅이 브랜드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칸쿨너트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5만명에 달하는 등 10·20대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더구루=한아름 기자] 교촌치킨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브런치 맛집'으로 변신(?)하고 있다. 현지에서 불고 있는 카페 식문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베이커리 등 간편식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는 것. 3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매장 6개에 △앙념치킨 버거 △소이 갈릭 랩 샌드위치 등을 출시하는 등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현지 트렌드를 고려해 브런치 메뉴를 개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이 갈릭 랩 샌드위치와 양념치킨 버거는 번 사이에 두툼한 닭고기와 양상추, 양배추, 토마토 등 야채를 더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감자튀김도 사이드 메뉴로 제공돼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달 한국식 치즈케이크·아이스크림 세트를 선보인데 이어 브런치 메뉴도 잇따라 출시한 배경은 객단가를 끌어올려 중동 사업 실적 확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치 메뉴는 치킨 대비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한편, 교촌은 해외 영토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촌은 지난 2007년 미국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뒤 7개국(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UAE, 대만)에서 7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
[더구루=한아름 기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랜드마크 상권에 진출, 현지 영토 확장을 본격화한다. 뚜레쥬르는 자카르타 신규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한 뒤, 이를 바탕으로 땅그랑(Tangerang), 반둥(Bandung) 등 주요 도시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랜드마크 빌딩인 오토그래프 오피스타워(Autograph Office Tower)에 6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오토그래프 오피스타워점은 '프리미엄 빵 백화점'이란 콘셉트로 400여가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갖췄다. 뚜레주르는 이를 통해 1143만 자카르타 상권을 정조준 한다. 뚜레쥬르 매장이 로비층에 위치해 주 고객인 직장인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출근 전 아침 식사로 커피·샌드위치 세트를 선보이는 동시에 소보루빵 등 K-베이커리 제품군도 두루 갖췄다. 소득, 접근성 등 다양한 입지 조건에서 유리한 만큼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자카르타 인구 수는 1143만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뚜레쥬르가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현지 뚜레쥬르 마니아층이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에 크루아상에 피자를 접목한 이색 메뉴 '크로짜'(Crozza)를 론칭하고 로컬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대, 현지 브런치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미국과 중국에 이은 ‘제3의 글로벌 성장축’인 동남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에 신규 브런치 메뉴 크로짜 3종을 론칭했다. 싱가포르에 자리한 16개(지난해 기준) 전체 매장에서 이들 메뉴를 판매한다. 크로짜는 크루아상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이색 메뉴다. 파리바게뜨는 △3가지 치즈와 햄이 어우러진 '트리플 치즈 햄 크로짜' △4가지 버섯과 고다·에멘탈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포 머시룸 치즈 크로짜' △아시아 향신료와 크리미한 치즈 등으로 만든 '오타 치즈 크로짜' 등을 준비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Raffles City)점,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점, 주얼 창이공항(Jewel Changi Airport)점 등에서는 크로짜에 더해 신규 브런치 메뉴 3종을 추가로 론칭했다. 베이글·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에그 로열 온 베이글, 해산물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에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평일 한정 런치세트를 론칭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현지 직장인과 학생들의 입맛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일본에 평일 한정 런치세트 메뉴 7종을 출시했다. 이들 메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매한다. BBQ는 런치세트 메뉴 가격이 700엔(약 6200원) 안팎으로 각 메뉴를 개별로 구매했을 때에 비해 100엔(약 900원) 이상 저렴하다. BBQ는 순살 올리브 치킨(3조각)·감자튀김·샐러드·음료 등으로 구성된 모모치킨세트를 비롯해 △허니머스타드랩샌드·감자튀김·음료 등으로 이뤄진 허니마스랩샌드세트 △마라랩샌드·감자튀김·음료 등이 포함된 마라랩샌드세트 등을 선보인다. 또 △올리브치킨버거·감자튀김·음료 등으로 구성된 올리브치킨버거세트 △올리브치킨핑거(4개)·허니브레드·샐러드·음료 등으로 이뤄진 올리브치킨핑거세트 △비빔밥치킨라이스·음료가 포함된 비빔밤치킨라이스세트 △허니갈릭치킨라이스·샐러드·음료 등으로 이뤄진 허니갈릭치킨라이스 세트 등도 준비했다. BBQ 입장에서는 세트 메뉴는 품목을 집중해 조리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빠르게
[더구루=한아름 기자] 교촌치킨 허니 윙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치킨'에 올랐다. 교촌치킨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개발해 'K-치킨'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일 교촌치킨 인도네시아법인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 중 35%가 허니 윙을 최고의 메뉴로 선정했다. 이는 교촌치킨이 지난달 10개 전 매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오리지날 윙은 허니 윙과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이었다. 오리지날 윙을 선택한 소비자는 전체의 34%에 달했다. 이어 레드 윙이 3위(6.5%)를 기록했다. 치킨 강정과 살살 시리즈는 각각 4위(6.5%), 5위(2.9%)에 머물렀다. 교촌치킨은 이번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달고 짭짤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고려해 신메뉴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트렌드를 적용하면 개발 비용 절감이나 홍보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촌치킨이 인도네시아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높은 잠재력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인구수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4위인 2억7753명에 달한다. 경제성장률 역시 5% 내외로 구매력이 높다는 평가다. K-푸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더구루=이연춘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최근 자카르타 인근 반둥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체 매장 수가 60개를 돌파했다. ‘수마르콘몰 반둥점’, ‘빈따로 익스체인지점’ 등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 8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출점 속도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28일 뚜레쥬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도인 자카르타 위주로 매장을 늘려왔다. 진출 초기에는 자카르타의 동서남북 거점에 매장을 두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점차 진출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는 자카르타,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진취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형 확장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됐다. CJ푸드빌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 2022년 매출이 전년비 약 71%, 영업 이익은 전년비 약 740% 상승하는 등 인니 진출 이래 최대치의 흑자를 달성했다. 인니 사업은 지난해에도 순항해 전년보다 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2년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프리미엄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의 미국 충성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 현지 리워드 회원을 겨냥한 '데이 마케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파리파게뜨는 오는 2030년 북미 1000호점 달성이 목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파리바게뜨 미국 리워드 회원 숫자는 60%, 적극 구매 고객을 의미하는 활성 이용자(Active Membership) 숫자가 50%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 매장 전체 방문객 숫자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났다.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 마케팅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파리바게뜨는 △크루아상의 날(1/30) △커피의 날(10/1) △케이크의 날(11/26) 등을 기념해 제품을 구입한 리워드 회원에게 크루아상 1개, 커피 1잔, 케이크 1조각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보 2023년 9월 22일 참고 파리바게뜨, 미국 '커피의 날' 행사서 K-커피 알린다> 아울러 파리바게뜨는 리워드 회원들에게 1달러(약 1300원) 구매 시 1포인트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정 포인트 이상을 모은 회원에게는 패스트리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미국 미시간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확보했다.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데 전력 공급을 위해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인 DTE에너지(Detroit Edison Energy)와 협력한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이 약 3000억원 규모 '극초음속(마하 5·음속 5배 이상)' 로켓 발사 계약을 확보했다. 우주·국방 기술 분야에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