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고가의 개발 장비 없이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배포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SIE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플레이스테이션(PS) 생태계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방산기업 야누스 마린 앤 디펜스(Janus Marine & Defense, 이하 야누스)와 레이븐 디펜스 코퍼레이션(Raven Defense Corporation, 이하 레이븐 디펜스)이 해양 무인 방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카리브해와 미국만(Gulf of America)에 첨단 무인 기술을 집약한 '철의 장벽(Wall of Steel)'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맥도날드가 글로벌 레스토랑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외식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 환경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반 등을 앞세워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가 '호주 위스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스타워드 위스키(Starward Whisky) 지분을 창립자에게 매각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스타트업 육성 중심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이 검증된 핵심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스타워드는 창립자 중심 독립 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규제 당국이 테슬라(Tesla) 무선 충전 시스템에 '초광대역 무선 기술(Ultra-Wideband, UWB)'을 적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차 모델인 '사이버캡(Cybercab)'의 운영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이 약 3400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자본력을 강화해 양자컴퓨터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이 게이트 길이 1나노미터(nm)의 벽을 깨는 '세계 최소' 강유전체 트랜지스터를 구현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이는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중국이 기술 자립을 위한 우회로를 성공적으로 찾아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첨단 공정 장비 수급이 막힌 중국이 기존 실리콘 방식 대신 신소재와 기초 소자 구조 연구에 집중하며 '포스트 실리콘' 시대의 원천 기술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 연구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강유전체 분야에서 중국이 기초 소자 단계의 연구 성과를 내놓으면서, 중장기 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한·중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완성차 기업인 지리(吉利汽車∙GEELY)와 체리(Chery, 奇瑞) 자동차가 올해 전고체 배터리 탑재 차량 시제품을 출시해 상용화 기회를 확대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이 뛰어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과 독일의 조선·방산 진영의 경쟁 구도가 캐나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로 옮겨간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맞붙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사우디 잠수함 사업에서도 경쟁을 이어간다. 사우디가 사상 최초로 잠수함 도입을 통해 해군 전력을 구축하려는 가운데 한화오션과 TKMS가 물망에 올랐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차세대 로봇 손을 선보였다. 피규어AI의 차세대 로봇 손은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자유도를 달성해 '인간 손'과 대등한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해냈다. 피규어AI는 올해 말까지 수술이 가능한 수준(surgical-level dexterity)의 로봇손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