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리튬인산철(LFP) 기술로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이 나트륨 이온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이 공급망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1, 2위 CATL과 BYD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상용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3위 파운드리 기업 넥스칩(Nexchip)이 6월부터 파운드리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넥스칩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변동성 증가 등이 가격 인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넥스칩이 가격 인상 적용까지 2개월이 넘는 시차를 두면서 고객사들의 출고 일정과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까지 2년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고 권위 국립 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은 추가적인 개발과 테스트가 더 필요한 상황으로, 배터리 상용화는 3~5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올해 중국에서 20종에 달하는 신차를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올해 출시할 신차 중 절반 가량을 순수 전기차로 채우며 신에너지차 전략을 강화한다. 이어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50종에 달하는 신에너지 차량을 출시해 전동화 전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기업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이하 벤츠)가 신형 럭셔리 전기미니밴 'VLE'를 선보였다. 벤츠는 VLE를 통해 기존 전기미니밴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상당 부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벤츠는 VLE를 앞세워 중국 고급차 시장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PCIe(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중국 기업이 차세대 인터페이스 스토리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과 메모리 산업 경쟁 구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넥스페리아(Nexperia) 분쟁이 다시 격화되자 자동차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정부는 향후 벌어질 반도체 부족 사태의 책임이 네덜란드 측에 있다고 강조했다. 네덜란드 측은 반도체 생산에 차질은 없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초고속 충전, 1000km 이상 주행거리를 지원하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개했다. BYD는 신형 블레이드 배터리를 고급 전기차 모델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BYD는 차세대 배터리 출시와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감소하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량을 반전시킨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분야 국가 표준 체계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준 체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규격, 체화지능 기술 규범 등이 담겼다. 중국 정부는 이번에 공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산업계, 학계 등과 협의를 진행, 세부 업계 표준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