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미국 로봇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2족보행 로봇 '아틀라스'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아틀라스는 무거운 물건을 손으로 운반하는데 성공하며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6일(현지시간) 유튜브 등을 통해 '아틀라스 스트럿츠(Atlas Strut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2족보행 로봇 아틀라스에 새로운 집게 손을 장착, 시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새로운 손을 장착한 아틀라스는 팔레트에 세워진 상태로 보관돼 있는 약 13kg의 자동차 스트럿을 뽑아 보관용 상자에 수평으로 넣는다. 영상에서는 아틀라스가 해당 스트럿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아틀라스에는 스트럿의 외형이 3D 그래픽으로 저장돼 있어 해당 부품을 인식하면 그에 맞는 최적화된 운반 방법을 선택하는 식으로 움직인다. 또한 아틀라스가 물체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아틀라스는 물체에 따라 변화하는 무게 중심에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영상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자동차 부품을 옮겼다는 점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 산하인 만큼 향
[더구루=홍성일 기자] 베테랑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뉴럴링크의 브레인칩 해킹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뉴럴링크가 첫 브레인칩 이식을 성공한 가운데 보안을 둘러싼 이슈가 새로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첨단기술과 관련된 협의체를 설립했다. 새로운 협의체는 UAE의 첨단 기술 발전을 주도하게 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 산업의 확대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2026년까지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증가는 중국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일렉트리시티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최소 620TWh에 최대 1050TW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량은 460TWh로 전세계 전력 수요의 약 2%를 차지했다.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는 AI, 암호화폐 부문 성장에 따라 처리해야할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022년 기준 200TWh를 소비해 미국 내 전력 소요에 4%를 차지했으며 2026년에는 260TWh로 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은 2022년 100TWh에서 2026년 150TWh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가장 큰 증가량을 보일 곳으로 예상된 곳은 중국으로 2026년 300TWh로 증가하고 2030년에는 2020년 대비 두 배인 400TWh로 증가할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출시하는 가운데 아이폰 생태계 인기 날씨 애플리케이션(앱)인 '캐롯웨더'도 MR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가 개발한 것으로 추정된 오픈소스 AI 모델의 개발자가 확인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사회의 문제 중 하나로 뽑히는 외로움의 해결책으로 AI반려로봇이 떠오르고 있다. 반려로봇은 LLM(대형 언어 모델) 기반 생성형AI, 로보틱스의 발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 디트로이트무역관은 '현대인의 외로움, 미국의 AI ‘반려 로봇’이 답이 될까?' 보고서에서 미국 반려로봇 시장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 1인 가구 비율은 역대 최고인 29%에 도달했다. 1940년대 8%였던 1인가구 비율이 80년만에 20%포인트 넘게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1인 가구 비율은 결혼 기피 경향, 인구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외로움'은 현대사회에서 질병과 같은 문제로 취급받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으로 최근에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반려로봇'이다. 2023년 글로벌 반려로봇 시장은 114억4000만 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연평균 25.7%가 성장, 566억9000만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로봇에서 발전해 노령층과 신체가 불편한 사람 등을 케어하는 돌봄로봇으로 발전하고 있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AI스타트업 래빗이 공개한 휴대용 AI기기 'R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달러에 불과한 R1에는 2.88인치 소형 터치스크린, 스크롤 휠,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와 PTT(Push To Talk) 버튼 등으로 구성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래빗 R1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운영체제는 '래빗OS'가 탑재됐으며 AI로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음악재생, 우버 호줄, 레시피 찾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래빗은 R1을 출시하며 시장에 가장 간단한 컴퓨터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로라고 말하기도 했다. R1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다르게 기기에 말로 명령하는 것만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래빗은 현재의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수십개의 앱을 스크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R1은 명령만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래빗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죽이는 최고의 장치가 됐다"고 주장했다. 래빗은 R1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생태계를 대체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래빗 관계자는 "R1이 당장 아이폰을 대체할 것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벤처투자의 투자를 받은 미국의 슬립테크 스타트업 '이어러블 뉴로사이언스(Earable® Neuroscience, 이하 이어러블)'이 골전도 헤드셋의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어러블은 골전도 헤드셋 '프렌즈 브레인밴드(FRENZ® Brainband)'의 글로벌 판매를 위해 팍스콘과 손잡고 대량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어러블은 프렌즈 브레인밴드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490달러에 판매한다. 이어러블의 프렌즈 브레인밴드는 골전도 스피커와 생체인식 센서가 내장돼 뇌활동을 추적, 자극한다. 이를 통해 착용자의 생체신호를 측정,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렌즈 브레인밴드는 프렌즈 AI 슬립 사이언스 앱과 결합돼 사람들이 평균 24분 더 빨리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입상 결과 확인됐다. 이어러블은 프렌즈 브레인밴드가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만성적인 수면 장애에 시달리는 노년층, 가벼운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러블 관계자는 "프렌즈 브레인밴드는 수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데이터로 실시간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1위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자동차 정비 시장에 진출했다. 바이트댄스는 자동차 에프터마켓 시장을 공략, e커머스 부문 확장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량 관리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텐센트는 블록체인 기술 확보는 물론 클라우드를 활용한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가 미국에서 '위조품 판매'에 기여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