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로봇의 규제 기관 인증을 확보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호주 배터리 음극재 개발사 그래피넥스(Graphinex)가 퀸즐랜드주 에스메랄다 흑연 프로젝트의 실질 착공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주정부의 '규정 프로젝트(Prescribed Project)' 지정으로 인허가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미국 수출입은행(EXIM)의 8억60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의향서(LOI)와 한국 배터리 기업들과의 공급망 협력이 맞물리며 글로벌 '탈중국' 흑연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개발한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첫 전기차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CATL은 연이어 경상용차 부문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사업에 관심을 보인 일부 기업의 부실한 자본력이 도마에 올랐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성장펀드(CGF)가 자국 희토류 재활용 전문기업 ‘사이클릭 머티리얼즈(Cyclic Materials)’에 투자했다. 중국의 희토류 공급망 장악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필리핀 해군이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원해경비함(OPV)에 수직이착륙(VTOL) 무인기를 탑재한다. 활주로 없이도 선박에서 발사·회수가 가능한 VTOL 무인기로 장거리 초계·감시를 수행해 해상 상황 인식 작전을 강화한다. 필리핀 해군은 유인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무인 전력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자동차기업 혼다가 '넥스페리아(Nexperia) 사태'로 가동을 중단했던 중국 공장의 조업을 재개했다. 넥스페리아 사태가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혼다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칩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글로벌 면세사업(GTR) 지휘봉을 유럽 전문가에게 맡기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면세 채널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우라늄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가 약 8000억원을 투자해 테네시주(州) 원심분리기 제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원심분리기의 대규모 배치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가 대표 생수 브랜드 '페리에'와 '산펠레그리노'를 포함한 워터 사업 매각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 자산 가치는 50억 유로(약 8조5400억원)로, 네슬레가 수익성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은 유지하고 있으나, 규제 부담이 전략적 결단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두산에너빌리티 등 우리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최종 투자 결정(FID)이 임박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Intel)이 대만 파운드리 기업 UMC에 독자 개발한 반도체 커패시터 기술인 '슈퍼 MIM(Super MIM)'을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MC가 슈퍼 MIM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면 초미세공정 파운드리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