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암 진단 솔루션 기업 루닛(Lunit)이 이미징 AI 플랫폼 기업 블랙포드(Blackfor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흉부 및 유방 AI 솔루션 제공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루닛과 블랙포드는 흉부 및 유방 AI 솔루션 제공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블랙포드 고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랙포드 플랫폼에서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 루닛 인사이트 MMG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가장 흔한 10가지 병리를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하는 CADe(컴퓨터 보조 검출) 진단 지원 AI 툴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는 AI 기반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면 흉부 엑스레이에서 미리 지정된 중요 소견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의사의 유방 촬영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컴퓨터 보조 검출/진단(CADe/x) 소프트웨어다. 3개의 소프트웨어는 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흉부 방사선 사진과 유방 촬영 사진을 제공하며 고객은 이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서범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메타버스의 대두 등이 미국 교육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국내 교육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는 주문이다. 코트라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은 26일 '미국 교육시장, 인공지능(AI)과 만나다'라는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에서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AI 교육 산업에 대해서 설명했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교육시장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4% 성장이 예상되며 AI를 활용한 교육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5G 기술 보급 등이 주요 요인으로 뽑힌다. 미국의 경우에도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중국과의 기술 경쟁,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대한 재건' 정책을 추진하며 2022년부터 5년간 1조10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으며 그중 일반 국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고성능 컴퓨터, 로봇, 첨단 통신, 바이오 등의 10개 핵심 전략 기술 분야를 선정해 인프라
[더구루=홍성일 기자]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서비스 스타트업 에테르(Aethir)가 애니모카브랜즈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에테르는 확보한 자본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에테르는 27일(현지시간) 프리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900만 달러(약 11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에테르는 이번 펀딩으로 1억5000만 달러(약 192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가 투자한 미국 스마트 글라스 제조사 할리오(Halio)가 유럽의 건축용 유리 제조 기업 글라스벨(GLASSBE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할리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럽 친환경 건축 유리 시장을 정조준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머시러닝 보안 스타트업 프로텍트 AI(Protect AI Inc.)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프로텍트AI는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프로텍트AI는 26일(현지시간)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3500만 달러(약 45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스마트팜계의 애플'로 불린 실내농업 기업 앱하비스트(AppHarvest)가 파산을 신청했다. 최근 에어로팜스(AeroFarms)가 파산한 데 이어 실내농업계의 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쇼핑 앱 테무(Temu)가 한국에 진출했다. 테무의 진출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는 물론 쿠팡, 네이버 등 국내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5일(현지시간) 테무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상륙했다고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테무가 일본과 한국 시장을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무는 7월 1일 일본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무는 중국의 PDD 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쇼핑 앱이다. 2022년 9월 출시된 이후 아마존, 쇼피파이, 쉬인 등을 제치고 미국 쇼핑 앱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테무가 미국에서 인기를 끈 요인은 소셜미디어에 테무를 공유하거나 친구를 초대하면 물건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무료로 제품을 받을 수도 있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또한 미니게임을 통해 테무 크레딧을 받아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MZ세대들을 유인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테무는 일본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영국, 프랑스 등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와 5G드론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한 드론 전문기업 아르고스다인(Argosdyne)이 라이다솔루션 기업 지오큐(GeoCu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오큐는 아르고스다인과 파트너십으로 동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지오큐는 24일(현지시간) 아르고스다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오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에 자사의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오큐는 트루뷰 3D 이미징 센서와 LP360 라이다 처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매핑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오큐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아르로스다인 드론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 트루뷰 3D 이미징 센서와 LP360 라이다 처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아르고스다인은 건설 산업 등에서 드론 매핑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오큐의 솔루션의 주요 사용자는 건설회사 등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르고스다인 관계자는 "아르고스다인만의 차별화 요소는 IT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시 시장에서 매핑 시장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지오큐와 힘을 합쳐 고객에게 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와 뇌 연구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기술을 합쳐, 사이보그 신체를 구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무선 이어버드 에어팟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뇌파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특허청(USPTO)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애플이 지난 1월 9일 출원한 '전극의 동적 선택을 이용한 생체 신호 감지 장치(Biosignal Sensing Device Using Dynamic Selection Of Electrodes)'라는 제목의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웨어러블 전자 장치에 전극 센서를 장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통해 유저의 뇌파 신호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애플은 EMG(근전도검사), EOG(안전도 검사), ECG(심전도 검사), GSR(피층 전기 반응), BVP(맥박도 검사) 등 다양한 신호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특허를 통해 이런 기능을 단순히 터치하는 것만으로 켜고 끌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특허에서 각 센서가 유저의 귀에 딱 맞게 착용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 만큼 개인별로 이를 맞출 수 있는 장치가 나올 수 있으며 가격이 매우 비쌀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채권 발행으로 약 2300억원을 조달했다. 유동성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자금 조달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텔레그램'이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채권 발행을 통해 2억1000만 달러(약 2600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채권 판매에는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설립자 겸 CEO가 참여했다. 파벨 두로프 CEO는 전체 판매량의 4분의 1을 구매했다. 또한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채권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수억명의 사용자에도 텔레그램은 여전히 손익분기점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텔레그램 측은 트위터나 스냅을 포함한 경쟁사들보다는 절대적 수치에서 손익분기점에 가장 근접해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텔레그램의 현재 가장 큰 숙제는 재정 문제다. 텔레그램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수익성 확보에 나섰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자금을 지원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다. 그 동안 파벨 두로프 CEO의 수 억 달러 규모 투자로 유지하고 있다. 텔레그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IPO(기업공개)는 물론 토큰 세일 등을 시도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대로 실패하기도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