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최초의 맞춤형 인공지능(AI) 칩 마이아(Maia) 100의 상세 정보 일부가 공개됐다. MS는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AI 칩 제조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는 아래 등급 시장을 주 타깃으로 공략한 전망이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M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핫칩 2024(Hot Chips 2024)에서 마이아 100의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마이아 100은 지난해 11월 열린 연례 고객 콘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을 통해 공개됐으며 AI 학습, 추론 등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마이아 100 칩의 크기는 820제곱밀리미터(mm2)다. 마이아 100은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S 인터포저 기술을 사용한 대만 TSMC의 5나노미터(nm) 공정에서 생산된다. CoWoS-S 인터포저 기술은 TSMC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로직 다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부착하는 방식이다. 인터포저는 일종의 완충제로 IC칩과 인쇄회로기판(PCB)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즉 Co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구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모델 다운로드 건수가 3억5000만 건을 돌파했다. 메타의 오픈소스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료기사코드] 메타는 29일(현지시간) 라마(Llama) AI 모델의 다운로드 수가 3억5000만 회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라마 다운로드 수가 올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메타에 따르면 올해 라마의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7월 한 달 동안에만 2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다. 메타 AI 모델 다운로드와 사용량 증가는 5월 라마 3.1이 출시되면서 속도가 붙었다. 메타는 라마 3.1이 출시되고 3개월만에 라마 사용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라마 다운로드 수 공개로 오픈소스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메타는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경쟁업체들과 다르게 AI모델을 전부 공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용자는 손쉽게 라마 AI모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를통해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다. 메타의 AI 오픈소스 전략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폐쇄소스 방식은 해킹 위험, 경쟁사의 추격, 비용 회수 측면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미국 상무부 산하 연구소와 협정을 맺고 AI 안전 실험 결과와 관련 기술 정보 등을 미국 정부에 보고키로 했다. 인공지능(AI)에 국가의 영향력이 점차 강화되는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기술원(NIST) 내 AI 안전연구소는 29일(현지시간) 오픈AI, 앤트로픽과 AI 안전 연구, 평가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주요 신규 모델을 공개하기 전 AI 안전연구소에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AI모델의 기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고도화하고 AI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AI 안전연구소는 영국 AI 안전연구소 등 파트너들과 협력해 오픈AI, 앤트로픽 모델에 대한 안전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한다. AI 안전연구소는 이번 협약이 바이든 행정부의 AI 행정명령과 AI 모델 개발자들이 행정부에 약속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발령한 AI 행정명령에는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삽입해야한다는 규정 뿐 아니라 AI 안전 실험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프트뱅크 산하 통신 브랜드가 라인야후의 게임, 브랜드를 통한 일본 내 홍보에 나선다. [유료기사코드] 라인야후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버블 슈팅게임 '라인 버블2'와 소프트뱅크 저가 통신 서비스 라인모(LINEMO)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라인 버블2는 인기 모바일 퍼즐게임 '라인 버블'의 후속편으로 2015년 4월 출시됐다. 라인 버블2는 간단한 조작성과 다양한 미션과 게임 콘텐츠 등이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 7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라인 버블2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라인모는 소프트뱅크 회선을 이용한 온라인 무선 통신 사업자다. 라인모는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데이터를 결합한 요금제를 앞세워 이용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라인모의 이용자 유치를 위해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라인모 베스트 플랜'이나 '라인모 베스트 플랜 V'에 가입을 신청하고 개통 절차를 마무리한 이용자에게 라인 버블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획득권이나 페이페이 포인트를 증정한다. 라인 버블2 캐릭터 획득권은 게임 내 최고 등급인 SS등급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게임기업이 네이버의 2차원(2D)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타임어택 게임을 출시했다. 타임어택 게임은 가장 빠르게 도착 지점을 통과해 총 기록으로 경쟁하는 형태의 게임을 말한다. [유료기사코드]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 V는 제페토에 타임어택 게임월드 '나나이로 애슬레틱(なないろアスレチック)'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나이로 애슬레틱은 지난 24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36시간동안 5600명 이상이 방문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나나이로 애슬레틱은 다양한 장애물을 피해 결승점에 빨리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타임어택 코스 내에는 7개 테마의 장애물이 존재한다. 코스는 무지개를 테마로 화려한 색감으로 채워졌다. V는 "실패한 지점에서 바로 재시작 등 난이도 조정 기능을 추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높은 랭킹을 목표로 하는 이용자에게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페토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2차원 아바타 중심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2018년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프랑스·일본 등 전 세계 약 20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페토는 현재 약 4억6000만명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AI 모델 시스템 프롬프트가 공개됐다. 앤트로픽은 향후 AI 모델의 투명성 표준을 세워가겠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사 홈페이지에 클로드(Claude) AI 모델 제품 라인업의 시스템 프롬프트를 게재했다. 시스템 프롬프트가 공개된 모델은 △클로드 3.5 소넷 △클로드 3 하이쿠 △클로드 3 오퍼스 모델 등이다. 앤트로픽이 공개한 시스템 프롬프트는 일종의 지침서와 같다. AI 모델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학습한 후 이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할 때 방식, 톤, 내용 등을 조절할 수 있다. AI 모델의 신뢰성, 활용 범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런만큼 시스템 프롬프트를 공개하는 AI 기업은 거의 없다. 하지만 앤트로픽은 AI 모델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시스템 프롬프트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를 보면 3개의 클로드 모델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특징에는 세부정보, 기능, 마지막 데이터 입력 일시, 성격적 특징 등이 포함된다. 클로드 3.5 소넷의 경우 2024년 4월까지 최신 데이터가 업데이트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구축하려던 신규 데이터센터가 허가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 환경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일랜드 사우스 더블린 카운티 의회는 구글 아일랜드가 접수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불허했다. 구글 아일랜드는 의회 결정에 대한 항소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행사할 지를 두고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아일랜드는 더블린 남부의 그랜지 캐슬 비즈니스 파크 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구글 아일랜드 데이터 센터 캠퍼스 세 번째 확장 계획으로 7만24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구글은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통해 아일랜드 내 고객들에 대한 ICT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허가 단계에서 불허 결정이 내려지면서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사우스 더블린 카운티 의회가 구글 아일랜드의 추가 투자를 막아선 것은 전력 부족과 이로 인한 환경 오염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구글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조성 중이 코어텍스(Cortex) AI 슈퍼클러스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 때 건설 지연으로 일론 머스크가 분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던 코어텍스의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유료기사코드] 머스크 CEO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코어텍스 슈퍼클러스터의 내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스틴의 테슬라 본사에 건설 중인 새로운 거대 AI 슈퍼클러스터 코어텍스의 내부을 담은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코어텍스는 테슬라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주도할 시설이다. 테슬라는 코어텍스에서 로보택시 구동 FSD 시스템 훈련,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의 훈련 등을 진행한다. 코어텍스는 5만개의 엔비디아 H100, 2만 개 도조 AI칩이 결합된 클러스터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코어텍스는 행당 16개 컴퓨팅 랙으로 구성된다. 컴퓨팅 랙에는 8개의 GPU, AI 가속기 등이 결합된다. 코어텍스는 7만 개 AI서버를 구동하기 위해 130메가와트(MW)의 냉각, 전기가 필요하다. 테슬라는 코어텍스의 규모를 2026년까지 500메가와트로 늘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함께 지역언론 생태계에 대규모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구글의 지원책 발표에 캘리포니아주 내 지역언론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구글과 협정을 맺고 지역 저널리즘 조직과 인공지능(AI) 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2억5000만 달러(약 3320억원)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저널리즘 지원 이니셔티브와 AI 연구 프로그램 지원 이니셔티브로 구성된다. 지역 저널리즘 지원 이니셔티브는 구글에서 1억1000만 달러, 주 예산에서 7000만 달러가 투입돼 총 1억8000만 달러(약 2400억원) 규모다. 지역 저널리즘 지원 이니셔티브는 UC 버클리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관리한다. AI프로그램에는 구글의 지원금 7000만 달러(약 930억원)가 투입된다. 구글이 지원책 카드를 꺼내든 것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발의된 저널리즘 보존법 때문이다. 해당 법안은 구글, 메타 등 빅테크가 뉴스콘텐츠를 게시하면 일정 수준의 비용을 언론사에 지불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널리즘 보존법의 배경에는 캘리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디완고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배틀게임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 대규모 리바이벌 컬래버레이션(이하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플레이아트는 26일부터 진격의 거인 리바이벌 컬래버 이벤트를 시작했다. 진격의 거인 컬래버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과거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캘래버 이벤트를 다시 한 번 더 진행하는 복각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컬래버 당시 등장했던 영웅이 다시 등장한다. 진격의 거인 컬래버가 마무리되면 29일부터는 아틀리에 라이자2의 이벤트가 시작, 31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길티기어 Xrd REV 2, 4일부터 6일까지는 살육의 천사, 7일부터 9일까지는 니어오토마타의 컬래버 복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은 NHN과 디완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개발은 디완고, 퍼블리싱은 NHN 플레이아트가 맡았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됐으며 다양한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며 포탈키라는 거점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액션, 전략, 카드게임 요소를 결합했으며 3분간의 짧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나녹스(NanoX)'의 자회사 나녹스AI의 관상동맥 석회화(CAC) 솔루션 '헬스CCSng(HealthCCSng)'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나녹스AI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헬스CCSng V2.0의 510k 승인을 획득했다. 헬스CCSng V2.0를 개발한 나녹스AI의 전신은 지난 2021년 8월 나녹스에 인수된 제브라 메디컬 비전이다. 나녹스AI는 심혈관계 솔루션인 헬스CCSng 외에도 FDA의 승인을 받은 영상 분석 솔루션만 10개 가량 보유하고 있다. 헬스CCSng는 CAC 관련 솔루션이다. CAC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칼슘, 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것으로 이를 수치화하면 심부전 등 미래의 심장관련 질환의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CAC 수치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사람은 향후 심장 관련 급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일반 범주에 속한 사람보다 13배 이상 높다. 헬스CCSng V2.0에는 기존 솔루션에 △제로 CAC 카테고리 △수치형 CAC 점수 △CAC 카테고리 구성 등의 주요 기능이 추가됐다. 제로 CAC 카테고리는 CAC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최초로 인공지능(AI) 표준화 연구기관이 베이징에 생긴다. 앞으로 로봇, 자율 주행 등 많은 산업에서 인공지능 표준 성과를 내는 한편 산업 혁신 간의 상호 촉진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인공지능 표준화 연구소가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 이좡(亦庄)에 설립된다. 연구소 설립 계획은 지난 25일(현지시간) 2024년 상하이 세계 로봇 대회 인공지능 발전 포럼에서 공개됐다. 중국 최초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 표준화 연구소는 인공지능의 프론티어 핵심 기술, 산업 시나리오 응용, 위험 예방 및 거버넌스, 기타 분야를 중심으로 풀체인 표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인한 잠재적 사회 거버넌스 위험, 윤리, 접근 및 기타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연구를 수행해 인공지능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제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로봇 산업 분야에서 지능형 로봇 혁신 센터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고 개방, 공유와 협업 혁신 기술 연구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베이징 이좡은 알고리즘 혁신, 모델 연구 개발, 시나리오 작성, 산업화에 이르는 혁신 시스템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