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의 우주위성통신 서비스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가 1Gbps(기가비피에스)급 인터넷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시연으로 프로젝트 카이퍼가 스타링크를 추격할 수 있는 기술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가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미국 콜로라도 태양광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3단계 투자까지 완료되면 북콜로라도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7만 가구 이상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고 미국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퀄컴(Qualcomm)의 최고경영자(CEO)가 인텔 파운드리에 대해서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놨다. 퀄컴 CEO의 냉정한 평가에 인텔 파운드리의 단기 전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이노빅스(Enovix)가 약 32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양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에 유럽 연구개발(R&D) 센터를 오픈한다. 기가팩토리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생산 확대와 맞물려 유럽 내 기술 거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인 '애로우 레이크(Arrow Lake)'의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를 언급했다. 새로운 애로우 레이크 프로세서는 근본적인 변화없이 기존 제품보다 약간의 클럭(1초당 처리할 수 있는 연산 사이클)의 상승만 이뤄진 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 육군의 증강 현실 프로젝트가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 육군이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재개발 사업자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AR헤드셋 사업을 인수한 미 방위산업 스타트업 '안두릴(Anduril)'과 소프트웨어 팔란티어(Palantir)의 지원을 받는 차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HUD) 개발업체 '리벳'(Rivet)을 선정함으로써 최종 사업자를 찾는 경쟁이 본격화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미국 리튬 추출 전문 기업 에너지X(EnergyX)가 텍사스주 텍사캐나에 리튬 공장 부지를 확보했다. 에너지X는 포스코홀딩스가 투자한 기업으로 이번 행보는 미국 리튬 공급망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해상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 넥서스오션(NexusOcean)이 스페이스X(SpaceX)의 저궤도(LEO)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넥서스오션은 스타링크 도입을 통해 급증하는 해상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Palantir)가 통신, 자동차 기업과 연달아 손잡았다. 팔란티어의 AI 솔루션이 기존 산업 시스템을 현대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전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가 미국 공군 기지에 초소형모듈원전(MMR)을 건설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핵 전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최후의 날 비행기(Doomsday Plane, 둠스데이)'로 불리는 미 공군의 신형 핵 지휘통제 전투기 E-4C가 초기 비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E-4C는 핵전쟁과 비상 지휘 역할을 하는 'E-4B 나이트워치' 후속기로 생존가능 공중작전센터(Survivable Airborne Operations Center·SAOC)로 개발됐다. E-4C의 비행 테스트로 안전성과 성능이 검증되면 미 공군의 SAOC 도입이 빨라질 전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