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국방 정책 전문가 김주형 안보경영연구원장이 캐나다 싱크탱크 기고를 통해 한국이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되면, 캐나다 광범위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안정적인 잠수함 생산 역량을 토대로 납기 리스크를 낮추고 개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조선 강국인 한국의 생태계와 통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도·태평양과 북극 지역에서 캐나다의 입지를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에서 제작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형 K9 자주포 AS9 '헌츠맨(Huntsman)'이 대중에 공개됐다. 올해 초 호주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에서 생산된 K9 자주포의 현지 맞춤형 개조 모델로, 일반인에게 첫 '위용'을 뽐냈다. 19일 호주 군사전문 매체 디펜스 커넥트(Defence Connect)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인 한화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는 1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퍼카푼얄(Puckapunyal)에서 열린 호주 육군 125주년 기념 오픈 데이에서 AS9 헌츠맨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호주 육군 창설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기지가 일반에 개방돼 군용 차량과 장비 및 역량을 전시하고, 장병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HDA는 "퍼카푼얄 군사기지에서 열린 올해 호주 육군 공개의 날 행사에서 호주산 AS9 헌츠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날은 가족과 친지들에게 방위 산업계가 수행하는 업무와 현역 장병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줄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HDA는 호주 육군의 125년 역사와 풍부한 전통을 기리며, 앞
[더구루=김예지 기자] 국내 방산 기업들이 글로벌 전략 요충지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집결한다.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 △현대위아를 필두로 한 K-방산 핵심 주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분야별 고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현지 수주 기회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19일 DSA 2026·NATSEC Asia 2026 사무국에 따르면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이텍(MITEC)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은 대규모 국가관과 개별 독립 부스를 포함해 약 20~25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를 확정했다. 한국 기업들은 전시회 핵심 구역인 4200번대와 주요 독립 구역에 포진해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방 중심의 DSA와 국가 안보·치안 부문의 NATSEC Asia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한국 기업들은 정밀 유도무기부터 최첨단 보안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K-방산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서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도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나즈딤 압둘 라흐만(Nadzeem Abdul Rahman) DSA 전무이사는 "국제 방위산업의 참여가 여전히 강세를
[더구루=오소영 기자] 카타르 정부가 한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이란의 주변국가에 대한 에너지 인프라 피격을 계기로 자체 방공망 강화에 나서면서 물밑 협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 아프리카에 이어 카타르까지 도입 움직임을 보이며 중동에서 한국산 방공체계의 추가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대응에 가동된 한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다수의 미사일을 요격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날보다 미사일 격추가 늘어난 UAE 방공망에서 천궁‑II는 미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패트리엇(PAC-3) 이상의 명중률을 기록하며 한국산 방공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가 페루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기업과 협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페루 해군이 기존에 독일산 잠수함을 운용해온 만큼, 차세대 잠수함에도 독일산 부품이 채택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간 해외 잠수함 사업에서 경쟁한 한국과 독일이 페루 사업에 손잡을지 주목된다. 18일 독일 방산 전문지 ES&T 등 외신에 따르면 HD현대는 페루 차세대 잠수함 개발 과정에서 독일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소나와 전투체계, 추진계통 등 핵심 장비를 독일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방안이 거론된다. 페루는 오랜 기간 독일과 잠수함 사업에 협력해왔다. 1970년대 독일로부터 이슬레이급(Type 209) 잠수함 6척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도 '페루-한국-독일'의 3자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페루가 도입을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은 1500톤(t)급으로, 길이 약 65m, 승조원 25명 규모로 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심 300m 이상의 심해 작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되며, 리튬이온 배터리 또는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적용해 장기간 잠항 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한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가 이란의 대규모 공습을 상대로 96%라는 경이적인 실전 요격률을 기록하며 UAE의 하늘을 지켜내고 있다. 계속된 공격 속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순항미사일을 감지해 상당수를 무력화하며 압도적인 요격 성능을 증명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 방산업체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가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고위급 외교적 지원, 북미 지역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재우 기자] 이집트가 해군 잠수함 현대화와 해양 전력 증강을 위해 신형 잠수함 4척 구매를 진행하며 한국 214급 잠수함(TYPE 214, 손원일급)으로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한국 잠수함이 성능뿐 아니라 일정·생산 리듬·국산화 기반 지원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잠수함 건조 기술을 이전받아 현지생산해 전력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집트, 한국과 214급 잠수함 국산화 사업 협상 진행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살라 솔리만 곰블라트(Salah Soliman Gomblat) 이집트 군수부 장관이 한화 K9 자주포 생산시설을 찾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단과 회동한 지 보름 만이다. 생산 현황을 살피고 현지 부품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걸프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증가하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공망 통합을 추진한다.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KM-SAM)-II를 긴급 도입한 UAE와 방공망을 묶어 위협 대응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집트가 해군 잠수함 현대화와 해양 전력 증강을 위해 신형 잠수함 4척 구매를 진행하며 한국 214급 잠수함(TYPE 214, 손원일급)으로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국 잠수함이 성능뿐 아니라 일정·생산 리듬·국산화 기반 지원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잠수함 건조 기술을 이전받아 현지생산해 전력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