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나스닥 글로벌마켓에 상장한 캡티비전(Captivision)이 현지 주식시장 분석업체로부터 가격 감시 경고(Price Watch Alerts)를 받았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 분석업체 인베스터스옵저버(InvestorsObserver)는 캡티비전에 가격 감시 경고를 내렸다. 인베스터스옵저버의 가격 감시 경고는 독자적인 채점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각 주식은 단기 기술과 장기 기술, 펀더멘털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각 점수를 합산해 주식의 전반적인 투자 적합성을 결정하는 전체 점수를 산출한다. 캡티비전은 지난해 11월 G-글라스 개발 공급업체 글람(GLAAM)이 나스닥에 상장된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JGGC(재규어 글로벌 그로쓰 코퍼레이션)과의 기업 합병을 통해 미국 증시에 입성했다. 나스닥 진입은 글로벌셀렉트마켓과 글로벌마켓, 캐피탈마켓 등 3가지 시장으로 구성되는데 이 가운데 글로벌마켓에 상장했다. 캡티비전은 세계 최초로 투명 유리에 미디어를 재생하는 G-글라스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G-글라스는 투명 유리의 기본 특성과 맞춤형 대규모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시가총액 3조 달러(약 4000조원)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AI(인공지능) 성장주를 선정·공개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 모틀리 풀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할 AI 성장주로 엔비디아와 아마존을 꼽았다. 엔비디아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5400억 달러(약 2050조원)다. 시가총액 3조 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선 31일 종가 대비 약 95% 상승해야 하는데, 이는 지금부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약 10% 상승해야 하는 셈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다양한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장형 데스크톱 그래픽 처리 장치(GPU) 분야에서 오랫동안 선두 자리를 지켜왔으며, 최근에는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엔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최근엔 GPU 출하량 반등에 성공했다. 더 모틀리 풀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결합이 엔비디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GPU 데이터센터 시장과 머신 러닝에 사용되는 프로세서 시장에서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발언을 인용, 저비용 S&P 500 지수 ETF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3일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워런 버핏은 저비용 S&P 500 지수 ETF가 많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저렴한 비용은 이러한 종류의 ETF의 주요 장점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워런 버핏은 “투자에서 비용은 정말 중요하다”며 “수익률이 7~8%인데 수수료로 1%를 지불한다면 은퇴 후 돈을 버는 데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호주증권거래소(ASX)에서 거래되는 아이쉐어즈 S&P 500 ETF(iShares S&P 500 ETF)가 있다. 이 상품의 연간 관리 수수료는 0.04%이며 이는 호주증권거래소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아이쉐어즈 S&P 500 ETF는 투자자에게 다각화 된 투자 방식을 제공한다. 500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메타 플랫폼 △버크셔 해서웨이 등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아이쉐어즈 S&a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이 은행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추종 ETF를 선보인다. 국내 ETF 시장 최초다. 국내 금리형 ETF 사상 최대 규모로 상장을 앞둔 만큼 금융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래에셋은 1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TIGER ETF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일 국내 최초 CD 1년물 금리에 투자하는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 규모는 2300억원으로 지금까지 상장했던 국내 금리형 ETF 중 최대 규모다. 해당 상품은 매일 고시되는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한다. 현재까지 국내에 선보였던 CD금리 ETF 4종 모두 CD 91일물을 추종하고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부사장은 "예금 투자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상품으로, ETD(Exchange Traded Deposit)로 부르고 싶다"며 "일 복리 적용으로 장기 투자 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기성 투자상품인 머니마켓펀드(Money Market Fund·MMF)와 비교해도 적은 크레딧 리스크로 손실 발생 가능성이 낮아 수익도 예측 가능하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폭스바겐이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의 기업공개(IPO)를 연기했다. 글로벌 전기차 산업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이 테슬라의 주식분할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전망했다. 테슬라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지 않는 한 주식분할은 어렵다는 분석이다. 1일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020년 8월과 2022년 8월 단 두 차례만 주식분할을 단행했다. 주식분할 비율은 2020년 5대1, 2022년 3대1이었다. 더 모틀리 풀은 테슬라의 주식분할에 대해 두 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직원들에게 보상으로 주식을 지급하고 주식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누면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지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 이유는 테슬라가 자사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접근을 지속적으로 높이려는 데 있다. 테슬라는 자사 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지지가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월스트리트 젠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 44%는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다만 더 모틀리 풀은 테슬라의 주식분할 가능성을 낮게 봤다. 현재 테슬라 주식은 주당 180달러(약 24만원)를 조금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52주 최고가인 299달러(약 4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테슬라 주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약 13조원 규모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 소식통을 인용,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달 중으로 아람코의 100억 달러(약 13조3400억원) 규모 주식 공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람코가 석유 생산 능력 확대 계획을 철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불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아람코 측이 사실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람코는 지난달 30일 현재 하루 석유 생산능력을 1200만 배럴에서 1300만 배럴로 늘리기로 한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지시에 따라 몇 년 동안 생산능력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아람코는 앞서 지난 2020년 최대 산유량을 2027년까지 1300만 배럴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번 결정이 석유 수요 둔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124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증가폭(하루 230만 배럴)이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전망치(225만 배럴)보다 40% 적은 수치다. IEA는 수요 둔화 요인으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가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사 오더오브메타(Order of Meta)에 투자했다. 게임사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오더오브메타는 330만 달러(약 40억원) 규모 신규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젬캐피탈이 주선한 이번 펀딩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더게임즈펀드, 플레이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2021년 설립한 오더오브메타는 핀란드 수도 헬싱키 근료 위성도시인 에스포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게임사다. 슈팅 게임 '카고 헌터스(Cargo Hunter)'를 개발 중이다. 연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작년 11월 키프로스 소재 게임 개발사 KEK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는 등 게임사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KEK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과 콘솔, PC 등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업체다. 글로벌 게임시장 조사업체 뉴주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게임 시장 규모는 18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바일 게임은 전체 게임 시장 매출의 약 절반인 904억 달러(약 118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 감소한 수치다. 반면 콘솔 게임은 전년
[더구루=정등용 기자] 롯데케미칼의 해외 자회사인 롯데케미칼타이탄(LC타이탄)이 잇딴 수난을 겪고 있다. 지난해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하자 말레이시아 금융당국이 공매도 중단 조치까지 내리면서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 Securities)는 30일(현지시간) 롯데케미칼타이탄 주가가 이날 오후 15.07% 급락하자 장중 공매도(IDSS)를 중단했다. 롯데케미칼타이탄은 전날 지난해 순손실이 7억8829만 링깃(약 2225억원)으로 전년 7억3106만 링깃(약 2064억원)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3.68% 감소한 76억5000만 링깃(약 2조15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 3억3364만 링깃(약 941억원)에서 1억8648만 링깃(약 526억원)으로 축소됐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투자자들은 롯데케미칼타이탄 주식 매각에 나섰고, 이는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롯데케미칼타이탄은 증권 신고서를 통해 “실적 약화는 주로 마진 스프레드 감소와 롯데케미칼 미국 법인의 손실 분담에서 기인했지만 재고 상각이 순 실현 가능한 가치로 환원되면서 부분적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노르웨이 국부펀드(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NBIM)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지분을 대거 늘렸다. 가격 인하로 인해 매출은 부진했지만 차량 판매 자체는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Global)를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월가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옹호론자로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계열사인 글로벌X가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철회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품 차별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X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X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품 차별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글로벌X는 향후 상품 차별성에 방점을 두고 비트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적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증권거래위원회는 지난 10일 블랙록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Shares Bitcoin Trust)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Bitcoin Trust)를 포함한 11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바 있다. 업계는 이번 승인과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업계와의 오랜 갈등에도 새로운 투자자를 위한 문을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암호화폐 산업에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글로벌 2위 자산운용사인 뱅가드는 증권거래위원회가 승인한 총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을 판매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부가 모든 외국산 드론의 자국 시장 진입을 막아섰다. 미국 정부가 드론을 국가 안보 자산이자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