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알리바바가 파리올림픽 주관 방송 서비스사인 올림픽 방송 서비스(Olympic Broadcasting Service·이하 OBS)와 협업한다. 전 세계에 인공지능(AI) 기반 멀티 카메라 반복 재생 서비스(이하 AI 카메라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술을 선보이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독일 바이오 기업 에보텍(Evotec SE)이 미국 헌팅턴병 연구 재단 'CHDI'와 협력을 이어간다. 양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년간 헌팅턴병 극복을 위해 신약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에보텍은 일동제약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를 공동 연구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조선소 PT PAL(PT Penataran Angkatan Laut)가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해군을 상대로 잠수함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을 유치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를 운영하는 중국 핀둬둬홀딩스(이하 PDD)이 대륙을 집어 삼켰다. 시가 총액이 경쟁사인 알리바바(Alibaba), 징동닷컴(JD.com) 등의 크게 앞질렀다. 최근 콜롬비아에 이어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몸집 키우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철강석 생산업체 포테스큐(Fortescue)가 9억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신조선을 발주한다. 호주 철강석 업체에서 그린 에너지 공급업체로 변신하면서 선대를 개편한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인도 자동차 부품 업체 NDR 오토(NDR Auto Components)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토지 인수에 나섰다.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이 초과하기 전, 생산능력(캐파) 확장에 들어간 것이다. 특히 현지 주요 고객사인 마루티 스즈키와 기아 공장이 인접한 곳에 신공장을 마련해 부품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토요타가 미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 기업 EV고(EVgo)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하이브리드차량 생산과 개발에 올인하면서도 향후 순수 전기차(BEV) 시장 내 입지를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군의 K9 '바지라(Vajra)' 자주포 100문 추가 도입이 내달 결론난다. 현재 인도 내각 안보위원회의 의제로 올라와 있지만 인도 총선으로 승인이 미뤄지고 있다. 선거는 4월19일부터 6월1일까지 단계적으로 실시되며, 6월4일에 개표가 완료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과학자 마사토 사가와 씨가 유럽에서 최고 발명가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전기자동차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희토류 기반 영구자석 개발 성과를 인정받으면서다. 30일 유럽특허청(EPO)에 따르면 사가와 씨는 유럽특허청이 수여하는 '2024년 유럽 발명가상(비유럽부문)'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됐다. 수상자는 오는 7월9일 몰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결정된다. 유럽특허청 심사위원단은 사가와 씨가 개발한 네오디뮴 영구자석 분말 소결 공정을 높게 평가했다. 소결은 1000도 이상 고온에서 열처리를 통해 다양한 자기 부품의 분쇄된 입자를 결합시키는 공정이다.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의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사가와 씨는 소결 공정을 바탕으로 1982년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최초로 발명했다. 네오디뮴 영구자석 발명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일본에서 노벨상 수상이 기대되는 가장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22년 ‘공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도 받은 바 있다. 희토류인 네오디뮴 희토류 기반 영구자석은 높은 자기(磁氣)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 1g(그램)으로 3kg(킬로그램)의 쇳덩어리를 들어 올릴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해군이 110억 호주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호위함 조달 전략을 공개했다. 호주 해군은 오는 2029년까지 11척의 호위함을 도입하기 위해 '제로 체인지' 전략을 채택한다. 제로 체인지 전략은 해외 플랫폼 설계 변경없이 호주 무기를 통합해 해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전략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호주형 K9 자주포 'AS9 헌츠맨'이 호주 엔지니어링·철강 제조업체 TEi 서비스(TEi Services)의 부품을 공급받는다. 호주 장갑차(IFV) 사업에서 '팀 한화'로 협력한 TEi 서비스는 호주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 '랜드(LAND) 8116'에도 힘을 보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최근 TEi 서비스와 1000만 달러(약 136억원) 이상의 AS9 헌츠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TEi 서비스는 타운스빌 작업장에서 장갑 도어, 해치, 커버를 제조하고 완성된 제품을 빅토리아주 아발론에 있는 한화에어로 장갑차 생산시설(H-ACE)에 납품해 AS9 헌츠맨에 통합할 예정이다. TEi 서비스는 퀸즐랜드 북부 타운즈빌에 위치한 엔지니어링 업체이다. 엔지니어링, 제작, 코팅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TEi는 5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에서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TEi 서비스는 한화에어로의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주요 제작 패키지 작업에도 협력했다. 한화에어로가 호주군 장갑차 사업 획득을 위해 진행한 로드쇼를 통해 협력업
[더구루=한아름 기자] 스와이어 코카콜라(Swire Coca-Cola Ltd.)가 중국 광둥성에 용기 생산 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 보따리를 푼다. 중국 탄산음료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가 관람객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의 위험 구역에 경찰 대신 4족 보행 로봇을 먼저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는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 경찰관의 물리적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