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독일 자동차기업 BMW가 미국 AI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Figure)와 손잡고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 공정 자동화를 추진한다. 추후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방침을 밝히자 BMW가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사우디아라비아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U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벨기에 해운 가문 사베리스(Saverys)가 유조선사 유로나브와 자회사 CMB.테크(Tech)와 합병을 추진하면서 저탄소 신조선 120척을 발주할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러시아 시장으로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 이름을 바꾸거나 현지 딜러들이 병행 수입을 하는 방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신규 조선소 건설을 검토한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연합(EU)의 제재로 선박 부품 조달이 힘들고 수리 비용 부담이 커져 새 조선소 건설에 나선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필립모리스가 몰도바 공장의 생산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필립모리스가 경쟁사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몰도바 사업 철수에 따라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원무역 계열사 스위스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스캇(Scott)이 자회사 싱크로스(Syncros)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전거를 업그레이드하고 글로벌 프로사이클팀에 후원해 제품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영원무역이 스캇·싱크로스의 자전거 연구개발(R&D) 역량을 토대로 신성장동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러시아 국영 원전 기업 로사톰의 자회사 우라늄 원 그룹(Uranium One Group)이 볼리비아 리튬 채굴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볼리비아 리튬 개발을 두고 국가 간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동제약 파트너 에보텍(Evotec)이 프랑스 바이오기업 오킨(Owkin)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발굴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이 에보텍과 함께 진행 중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연구개발(R&D)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의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BX004'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ODD)으로 지정받았다. 바이옴엑스에 일찌감치 투자한 종근당과 한독이 투자 결실을 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BX004는 지난해 8월 FDA로부터 신속 심사 대상(Fast Track designation)을 획득하며 업계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진단용품 제조업체 루미라Dx(LumiraDx)가 미국 나스닥에서 상장폐지한다. 주가 부진으로 나스닥 상장 규정을 준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필립모리스가 체코를 시작으로 글로벌에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스틱 신제품 '레비아'(Levia)를 출시한다. 레비아는 히츠·테리아에 이어 필립모리스가 세 번째로 개발한 비연소 제품으로, 담뱃잎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비아가 올해 필립모리스의 기대작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영국 무인 함정 제작 기업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Kraken Technology Group, 이하 크라켄)과 소형 무인 수상정(USV)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기존 무인 함정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과 무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미국 해군 USV 도입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