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LG화학이 일본 '도레이'(Toray)와 설립한 헝가리 전기차(EV)용 분리막 합작사 지분 전량을 모두 취득하며 글로벌 분리막 공급 능력을 확보한다. 도레이의 잔여 지분 정리와 경영권 양도로 분리막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LG화학은 글로벌 '톱5' 수준의 분리막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도레이 인더스트리즈(이하 도레이)는 18일(현지시간) 합작 투자사인 LG화학에 공동 운영하던 'LG도레이헝가리배터리분리막'(LTHS) 지분 50%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도레이는 합작 설립법인 지분 전량을 LG화학에 인수하는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 도레이는 당초 헝가리 합작법인 보유 중인 지분 중 20%를 LG화학에 양도, 지분율을 30%로 낮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 사업을 축소하거나 완전 철수할 계획을 가지면서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LG화학은 지난 2022년 도레이와 배터리 소재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헝가리 북서부 뉠게주우이팔루(Nyergesujfalu)시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50대 50의 지분 비율로 설립돼 양사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돼왔다. 도레이가 분리막 합작법인의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시스템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협력사인 일본 소재 기업 도레이(Toray)가 파리에어쇼에서 차세대 복합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도레이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르 부르제 상트르 파크 데 엑스포지시옹(Le Bourget Parc des Expositions)에서 열리는 '제54회 파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한다. 도레이 계열 △도레이 복합재료 아메리카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 탄소 섬유 유럽 등이 함께 한다. 도레이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 우주용 복합 재료 솔루션에 대한 업계 파트너를 만날 계획이다. 도레이의 고기능 탄소섬유 도레이카(TORAYCA®) 탄소 섬유, 도레이 열경화성 수지, 세텍스(Cetex®) 열가소성 복합 소재는 현재 개발 중인 eVTOL 프로그램의 소재로 선택됐다. 고성능 항공우주 분야용으로 제작된 소재답게 항공기 성능 향상에 최적화됐다. 도레이는 eVTOL 외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1차 및 2차 항공 구조물, 로터크래프트, 라돔, 안테나 시스템, 대형 페이로드 페어링, 착륙 레그 어셈블리 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에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버터플라이(Butterfly)'에 일본 소재 기업 도레이(Toray)의 탄소 소재를 적용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두산에너빌리티 등 우리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최종 투자 결정(FID)이 임박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Intel)이 대만 파운드리 기업 UMC에 독자 개발한 반도체 커패시터 기술인 '슈퍼 MIM(Super MIM)'을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MC가 슈퍼 MIM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면 초미세공정 파운드리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