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제조사와 배터리 제조사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중국의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진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브라질 리튬 광산 인수를 추진한다. 아시아 외 지역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원자재 공급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전기차·배터리 제조업체 비야디(BYD)와 영국 최대 버스 제조업체 '알렉산더 데니스'(ADL)가 아일랜드에 전기 버스 'Enviro200EV'를 공급한다. 글로벌 전기버스 시장에서 양사의 입지가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BYD와 ADL은 지난 19일 아일랜드 국립교통국(NTA)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5년간 Enviro200EV 2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 초기 물량 45대부터 애슬론과 더블린 지역에 인도할 방침이다. 양사가 영국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018년 Enviro400ER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스 600대를 영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이미 한 차례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NTA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Enviro200EV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장 12m △출입문 2개 △휠체어·유모차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차체는 ADL이 생산하고 BYD는 전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품은 영국 ADL 현지 공장에서 나온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지난 2015년 유럽 최대 규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비(非)리튬 장기 에너지 저장 기술의 상업적 타당성을 입증한다. 애리조나주 최대 전력공급업체인 솔트 리버 프로젝트(Salt River Project, SRP)와 전력망용 장기 에너지 저장(non-lithium ion long duration energy storage, LDES) 제조업체와 협력해 비리튬 장기 에너지 저장 기반 기술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구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저장 기술을 실증,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1위 시뮬레이터 회사인 캐나다 CAE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모두 잡았다. TKMS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협력키로 했다. 캐나다 왕립해군에 맞춤형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주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