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수출, 이란發 석유 충격으로 사상 최고치

3월 중국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출량 34만 9000대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
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해 전기차 수요 급증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세계 에너지 위기로 둔화됐던 전기차(EV) 전환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충격에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 전기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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