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미국 '아모지(Amogy)'가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상사’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 무역·해운 업계의 '탈(脫)탄소화' 움직임에 발 맞춰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전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아모지는 3일(현지시간) 이토추 상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토추 상사가 소유·운영·용선한 해상 선박에 아모지의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양사는 암모니아 연료전지 장착을 위한 △기존 선박 개조 △새로운 선박 설계 정보 제공 △기술 전문 지식 공유 등을 진행한다. 또 향후 △암모니아 벙커링 프로젝트 △장비 활용 △암모니아 공급 협력 등 암모니아와 수소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모지는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 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한 1MW 규모의 예인선을 항해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연료전지 단일 제품을 모듈화해 1000t급 중형 선박에 탑재할 수 있는 5MW 규모 제품도 선보인다는 목표다. 작년 △덴마크 자치령 페로제도 해운사 '스칸시 오프쇼어(Skansi Offsho
[더구루=홍성환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하 벤츠트럭)이 올해 말 차세대 수소전기트럭(FCEV) '넥스트젠H2(NextGenH2)' 생산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은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을 달리는 성능을 갖췄다. 2030년 양산 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