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차세대 자동차 솔루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연초부터 대규모 수주 발판을 마련하며 글로벌 전장부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하만에 따르면 자사 오토모티브 사업부는 최근 페라리와 미래 디지털 콕핏(운전자 주변 통합 시스템) 개발을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사 솔루션 '레디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일반 도로주행용부터 레이싱용까지 페라리 차량 라인업 전반에 적용될 차량 시스템을 개발한다. 하만은 페라리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 공급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주가 성사되면 브랜드 명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콕핏 시장점유율을 늘려 1위 지위가 공고해질 전망이다. 하만은 작년 상반기 기준 세계 디지털 콕핏 시장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레디 업그레이드는 하만이 이달 초 성료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서 공개한 차량 솔루션이다. 기존 신차 맞춤형 시스템 개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최신 인터페이스를 경험하도록 해준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제조사 블룸에너지가 이탈리아 수소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와 손잡았다. 페라리의 현지 공장 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설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하 벤츠트럭)이 올해 말 차세대 수소전기트럭(FCEV) '넥스트젠H2(NextGenH2)' 생산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은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을 달리는 성능을 갖췄다. 2030년 양산 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