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국제리튬협회(ILiA)가 영국 컨설팅 회사와 지속가능한 리튬 공급망 구현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국제리튬협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리튬 산업의 표준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제를 살피고자 TDI 서스테이너빌리티(TDI Sustainability, 이하 TDI)과 광범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양극재에 들어가는 핵심 원료로 '하얀 석유'로 불린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리튬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우드맥킨지는 전 세계 리튬 수요가 2040년까지 6배 이상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요는 치솟고 있지만 공급은 이를 충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환경 파괴 논란이 끊이지 않아 공급사들이 생산량을 단기간에 늘릴 수 없어서다. 리튬을 얻으려면 리튬을 함유한 지하수를 퍼올려 수분을 증발시켜야 하는데 이때 끌어올리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초당 1700ℓ를 퍼올려야 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광석에서 리튬을 추출할 때 첨가하는 점토와 황산도 막대한 폐기물을 발생시킨다. 환경 오염 이슈가 지속되면서 국제리튬협회가 조사에 나섰다. 이번 연구를 토대로 고품질 리튬을 생산하고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차세대 주력전차인 'M1E3 에이브람스'를 내년부터 양산하길 희망한다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1E3 에이브람스 전차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시제품 테스트에 돌입하며, 성능 시험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양산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와 스텔란티스가 온타리오주(州) 브램턴 공장 가동 중단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