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밥캣이 투자한 미국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 '애그토노미'가 실탄을 확보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밥캣이 농업·조경용 장비(GME·Grounds Maintenance Equipment)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그테크 기업 '애그토노미'에 투자한다. 올해 초 맺은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두산밥캣은 농업 산업 기술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투자 역시 농민, 전문 재배자 및 영농 분야에 혁신적인 장비를 제공해 운영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과 성능을 향상시켜 농부와 특수 재배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미국 농업 기술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 투자한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밥캣은 지분 투자를 통해 밥캣 장비를 개선시키는 한편 생산성과 성능까지 한단계 '업' 시킨다는 계획이다. 농민들은 애그토노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용한 밥캣 장비를 통해 제초, 살포, 잔디 깎기 및 운반과 같은 노동 집약적인 현장 작업을 원격으로 더 정밀하게 실행할 수 있다. 또 자동화 작업을 늘리는 한편 노동 효율성을 높인다. 팀 부처(Tim Bucher) 애그토노미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밥캣과의 파트너십으로 오늘날 농업이 직면한 많은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