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컨테이너 해운사인 중국국제해운컨테이너그룹(CIMC)이 그리스 선사 캐피탈 가스로부터 4만㎥급 LPG·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수주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사 캐피탈 가스 해운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캐피탈 가스가 주문한 18척의 선박 중 여덟 번째 선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캐피탈 가스에 17만4000㎥ 규모 LNG 운반선 '아모레 미오 I'(Amore Mio I)'호를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신조선은 만(MAN) 메가(MEGA) 엔진으로 추진되며 공기 윤활 시스템, 샤프트 발전기, 충전 한계 증가(99% 이상) 등 최신 기술이 적용돼 효율성이 매우 높다. LNG 연료의 경우 완전 연소되지 않고 배출되는 메탄슬립도 최소화하고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크게 줄이도록 설계됐다. 인도된 선박은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1년 캐피탈 가스로부터 수주한 물량이다. 2척의 선박 인도 기간은 올 12월까지다. 같은해 현대삼호중공업은 캐피탈 가스로부터 17만4000㎥ LNG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 오는 2025년 2~3분기에 인도할 예정이다. 캐피탈 가스는 선단을 늘리기 위해 HD한국조선해양에 선박을 발주해왔다. 캐피탈 가스는 HD한국조선해양에 지난 3월 말 6749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을 주문했다. 선박은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의 파트너인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HII)가 선박 표면처리 공정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다. 선박의 정밀 표면 연마 마무리(샌딩) 작업을 자동화해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향상으로 생산성 혁신을 주도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호주와 함께 첨단 제조업 소재로 쓰이는 핵심광물 가공시설을 건설하며 중국을 견제할 연합전선을 확대한다. 미국 본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다금속 결절(망간단괴) 가공시설을 설립하는 것으로, 미국과 호주는 양국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핵심 광물 수급 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