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체코 BRM 에어로(BRM AERO)가 한국 공군 입문 훈련기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 국산 KT-100을 대체하는 신규 훈련기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공군 비행훈련 체계의 현대화와 운용 효율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주한체코대사관과 BRM 에어로에 따르면 BRM 에어로는 지난해 방위사업청이 공고한 '입문훈련기-II' 국외 구매 사업을 따내 공군 입문 훈련기 공급사로 선정됐다.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브리스텔(Bristell) 항공기를 납품한다. 이번 사업은 공군사관학교 생도의 입문 비행훈련에 투입돼 온 국산 KT-100 훈련기의 노후화에 따른 대체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제안서 접수와 시험평가, 협상 절차를 거쳐 기종을 결정하는 ‘입문훈련기-Ⅱ’ 국외 구매 사업을 공고한 바 있다. 당시 총 421억원을 투입해 20여 대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BRM 에어로가 공급하는 기종은 브리스텔 B23-915 IFR 플랫폼이다. 최신 가민(Garmin) 글래스 콕핏과 로탁스(Rotax) 915iSc 터보차저 엔진을 결합해 계기비행(IFR) 운용이 가능하며, 고가동 훈련 환경에 적합한 효율적 운용 성
[더구루=정예린 기자] 폴란드 전기·수소버스 제조사 '솔라리스 버스 앤 코치(이하 솔라리스)'가 체코 운송 회사에 수소버스를 납품한다. 유럽 전역에서 수소버스 주문이 밀려들며 1위 수소버스 공급업체로서 솔라리스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