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오만 담수화 플랜트를 현지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친환경 에너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안 호세 베나야스 GS이니마 오만 담수화 플랜트 특수목적법인 책임자는 "특수목적법인 지분 40%를 공모하는 내용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면서 "신규 자금을 유치해 친환경 에너지 역량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는 수도 무스카트에서 서쪽으로 약 60㎞ 떨어진 곳에 하루 평균 10만㎥(입방미터)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완공했다. 이어 지난 8월 시운전을 완료하며 상업운전 준비를 마쳤다. <본보 2024년 8월 21일자 참고 : GS이니마, 오만 담수화 플랜트 상업운전 초읽기> 시공 후 운영권을 갖는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과 EPC(설계·조달·시공) 공사 후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예상 매출은 약 7000억원 규모다. 베나야스는 또 바르카 담수화 플랜트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의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아랍에미리트(UAE) 담수화 플랜트 수주에 도전한다. UAE 수전력공사(EWEC)는 30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사디야트섬 해수담수화 플랜트 개발 사업 입찰을 실시한 결과, 4건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은 △GS이니마 △스페인 악시오나아구아 △프랑스 엔지 △FCC아구아리아·오라스콤 컨소시엄 등 네 곳이다. 이 사업은 UAE 아부다비 북부에 위치한 사디야트섬에 하루 평균 27만3000㎥의 해수를 처리하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특히 저탄소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기존 담수화 플랜트 대비 85%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WEC는 세부 기술 및 상업적 평가를 거쳐 오는 4분기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오는 2027년 3분기 플랜트 가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WE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역삼투압 방식으로 물의 90%를 생산하고 2031년까지 탄소 배출 없이 물을 생산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며 "사업자와 협력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GS이니마는 UAE에서 다수의 담수화 플랜트 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포르투갈 해수 담수화 플랜트 공사 입찰에 참여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컨소시엄과 2파전으로 치러진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이나마·아쿠아포르 컨소시엄은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 지역 해수 담수화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GS이니마 컨소시엄은 사업비 1억792만 유로(약 1630억원)를 적어냈다. GS이니마는 앞서 지난 5월 이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포르투갈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르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 바 있다. <본보 2024년 5월 20일자 참고 : GS이니마, '1300억 규모' 포르투갈 담수화 플랜트 수주 도전> 스페인 대형 건설사 코브라의 수처리 자회사 테다구아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1억697만 유로(약 1610억원)를 제시했다. 다른 2개 컨소시엄도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사업비를 상대적으로 높게 적어내며 입찰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GS이니마 컨소시엄과 테다구아 컨소시엄 간 2파전이 됐다. 이 사업은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 지역에 연간 1600만㎥ 규모의 해수를 처리할 수 있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브라질 기업 유틸리타스(Utilitas)에 지분을 투자한다. 브라질 수처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GS이니마는 브라질 건설사 마르키세(Marquise Infraestructure)와 유틸리타스 지분 인수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유틸리타스는 브라질 동북부 세아라주(州)에 기반을 둔 수처리 기업이다. 세아라주 페셍 산업단지 및 항구에서 산업용수 공급·처리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GS이니마의 투자를 통해 유틸리타스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난 카르발류 마르키세 이사는 "유틸리타스의 목표 달성과 브라질 수처리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물 부족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이 산업에서 성과를 확대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파울루 호베르투 데 올리베이라 GS이니마 브라질법인장은 "우리의 임무는 수자원 보존에 기여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첨단 기술을 끊임 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포르투갈 담수화 플랜트 수주에 도전한다. 포르투갈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르(Aquapor)는 20일 GS이니마와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 지역 해수 담수화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간 1600만㎥ 규모의 해수를 처리할 수 있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입찰을 시작했다. 사업비는 9000만 유로(약 1300억원)로 추정된다. 아쿠아포르는 "GS이니마의 담수화 분야 노하우·경험과 우리의 지식·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게 된 이번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양사 시너지를 통해 최고의 수자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등을 갖췄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11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난 2019년 잔여 지분은 모두 매입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GS이니마는 담수화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3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GS이니마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중남미, 미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지난해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소수 지분 매각을 앞두고 몸값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GS이니마는 지난해 2400만 유로(약 35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총매출은 3억4900만 유로(약 5140억원)로 전년보다 17% 늘었다. 작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88억7300만 유로(약 13조650억원)로 1년 전보다 9% 증가했다. 마르타 베르데 GS이니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운영과 재무 성과가 탄탄하게 성장하면서 우리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GS이니마는 올해 재생 에너지 등 신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기존 진출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신시장 진출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등을 갖췄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11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난 2019년 잔여 지분은 모두 매입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GS건설은 GS이니마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담수화 플랜트 신기술을 공개했다.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지속해서 힘을 쏟는 모습이다. GS이니마는 개방형 취수 시스템을 갖춘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위한 혁신적인 전처리 시설인 로우십(ROWSIP) 파일럿 플랜트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우십 파일럿 플랜트는 현재 GS이니마가 운영하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엔세나다 담수화 플랜트에 배치해 운영 중이다. 단수 취수 및 전처리 기능을 통한 역삼투압 방식의 파일럿 플랜트는 두 개 40피트 컨테이너로 제작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SETA PHT 시설에서 조립한 이후 마드리드 남부 도시인 세세냐 폐수처리장에서 수압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후 작년 중순 멕시코로 운송해 6개월 동안 시운전을 진행해 왔다. 안토니아 오르도네즈 GS이니마 R&D&I 책임자는 "큰 아이디어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개선할 수 있지만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면서 "로우십 파일럿 플랜트는 우리의 비전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칠레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했다.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태양광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GS이니마는 칠레 태평양 연안 도시 발파라이소에 위치한 총 발전용량 8.7㎿p(메가와트피크) 규모 태양광 발전소 '보코 솔라(Boco Solar)'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GS이니마가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코 솔라는 발파라이소 퀼로타 지역 내 두 개 태양광 발전소로 이뤄져 있다. 각각 2017년 1월과 2021년 3월 가동을 시작했다. 마르타 베르데 GS이니마 최고경영자(CEO)는 "칠레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한 것은 GS이니마가 태양광 에너지 사업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태양광 에너지 사업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회사 목표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GS이니마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인수를 계기로 태양광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분야 글로벌 독립발전회사(IPP)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GS이니마는 앞서 지난 2022년 11월 태양광 관련 사내 조직을 구성하며 사업 진출을 공식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최대 6100억원 규모 브라질 최초의 물 재활용 양허권을 획득했다. 중남미 수처리 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이니마는 17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증권거래소(B3)에서 열린 경매에서 현지 수처리 기업 CESAN의 물 재사용 양허권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GS이니마는 현지 건설사 투보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을 따냈다. 이는 브라질 최초의 물 재사용 양허권이다. 이번 계약의 예상 가치는 22억4000만 헤알(약 6100억원)에 이른다. GS이니마 컨소시엄은 앞으로 30년간 이스피리투산투주(州) 캄부리 유역에 폐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재활용해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 공장에 산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초당 300ℓ 하수를 산업용수를 전환하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파울루 호베르투 데 올리베이라 GS이니마 브라질법인 최고경영자(CEO)는 "GS이니마는 물 재활용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GS이니마는 현재 이스피리투산투 담수화 플랜트 수주도 추진 중이다. 이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인 GS이니마가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 폐수처리시설(WWTP)의 운영권을 추가로 얻었다. 스페인 수처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GS이니마는 9일 발렌시아 하수처리공사(EPSAR)와 캄푸투리아 지역 폐수처리장 운영 및 유지·관리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 계약금은 560만 유로(약 80억원)다. 이 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1만6300만㎥ 규모 폐수처리장이다. 약 6만7000여명의 주민이 배출하는 폐수를 처리하고 있다. GS이니마는 현재 스페인에서 45개 폐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등을 갖췄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11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난 2019년 잔여 지분은 모두 매입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GS이니마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 가운데 하나인 수처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구축한 업체로 20년 이상 장기간에 민간·공공 부문에 담수를 판매하거나 용수를 공급하는 컨세션 중심의 안정적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GS건설의 대표적인 미래 성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브라질 담수화 플랜트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남미 수처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9일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州)에 따르면 GS이니마는 지난달 주정부에 담수화 플랜트 민관협력(PPP) 프로젝트와 관련해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스피리투산투는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다. 이스피리투산투는 초당 1100ℓ(리터)의 바닷물을 처리할 수 있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55만명에게 식수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주정부는 상반기 이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발주를 낼 예정이다. 이스피리투산투는 담수화 플랜트 사업을 위해 앞서 지난해 11월 GS이니마가 수행한 칠레 아타카마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방문한 바 있다. 아카타마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GS이니마가 칠레 아카타마 사막의 코피아포 지역에 완공한 해수 담수화 플랜트다. 지난 2021년 2월 가동을 시작했다.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는 1년 강수량이 제로(0)에 가까울 정도로 비가 내리지 않아 만성적인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이스피리투산투 주정부는 "담수화 플랜트는 물 안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사우디아라비아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수협력공사(SWPC·Saudi Water Partnerships Company)는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는 알하에르 하수처리장 사업과 관련해 입찰 제안서를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GS이니마는 사우디아라비아 수처리 기업 알코라이예프(Alkhorayef Water and Power)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이외에 △악시오나·타우제아 컨소시엄 △알파나르 △미아호나·베식스 컨소시엄 등이 제안서를 냈다. 이 사업은 리야드에 하루 처리용량 20만㎥ 규모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오는 2026년 3분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자는 25년간 운영·관리 업무도 맡게 된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등을 갖췄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11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난 2019년 잔여 지분은 모두 매입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표적인 물부족 국가 가운데 하나로 다수의 수자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이다. 오는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씨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이하 아티바)가 온라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루푸스 신염 치료제 후보물질 '알로NK'(AlloNK) 기술력을 알리고 개별 상담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아티바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24회 연례 니드햄 버추얼 헬스케어 컨퍼런스'(24th Annual Needham Virtual Healthcare Conference·이하 니드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드햄 컨퍼런스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북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티바는 니드햄 컨퍼런스를 통해 알로NK 개발 현황을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2월 알로NK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한 뒤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1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로NK는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다.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의 B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활성화를 통해 B세포 고갈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3월 개인용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판매량에서 인텔을 압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올해 추가로 CPU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AMD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아마존 CPU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AMD CPU는 올해 3월 총 3만1600개가 판매됐다. 반면 인텔 CPU는 4분의 1 수준인 7500개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베스트셀링 톱10 리스트에는 인텔 제품이 2종만 포함됐다. 3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PU는 AMD 라이젠 7 9800X3D로 6000장 가량 판매됐다. 그뒤를 △라이젠 5 5500 △라이젠 7 7800X3D △인텔 코어 i5-12400F △라이젠 5 5600X가 이었다. 인텔 i7-12700K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 규모는 AMD가 780만 달러(약 112억원), 인텔이 150만 달러(약 21억5000만원)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판매대수 차이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 매출 규모가 벌어진 이유는 인텔 CPU가 구형 모델인 12세대와 13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실제 인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