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석유·가스 공기업인 인펙스(INPEX)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가 참여하는 호주 익티스(Ichthys) 가스전 사업이 탄소 배출 논란에 휘말렸다. 리클레임파이낸스(Reclaim Finance)를 포함한 글로벌 환경단체들은 상당량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우려하며 가스전 확장에 대한 보험사들의 지원 중단을 요청했다. 가스전 개발이 난항을 겪으며 유럽의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의 모회사 일본 종합금융사 넥서스뱅크(Nexus Bank)의 실적이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하반기 JT친애저축은행이 종속 기업으로 편입된 효과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서스뱅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54억900만 엔(약 550억원)으로 전년 같은 때보다 45배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700만 엔(약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종속 기업으로 편입된 JT친애저축은행의 실적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JT친애저축은행의 대출잔액은 1869억 엔(약 1조 907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 증가했다. 넥서스뱅크 투자은행과 핀테크, IT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사다. JT친애저축은행의 이전 모회사인 J트러스트의 관계사로, 후지사와 노부요시 J트러스트 회장이 지분 24.3%로 이 회사의 최대 주주다. 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지분은 40% 수준이다. 앞서 넥서스뱅크은 지난해 J트러스트와의 지분 교환을 통해 JT친애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J트러스트카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본보 2020년 11월 30일자 참고 : 日 J트러스트, 사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하 벤츠트럭)이 올해 말 차세대 수소전기트럭(FCEV) '넥스트젠H2(NextGenH2)' 생산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은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을 달리는 성능을 갖췄다. 2030년 양산 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