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캘리그래피 모델, 뉴질랜드 출격

3가지 엔진 라인업 제공…토요타 하이랜더와 경쟁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캘리그래피 모델을 뉴질랜드에 출시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뉴질랜드 출시를 위한 하역작업을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하역작업과 동시에 해당 모델들을 뉴질랜드 내 각 대리점으로 배송하기 시작했으며 가격과 트림정보도 공개했다. 

 

싼타페는 베뉴, 코나, 코나 일렉트릭, 투싼 등으로 구성된 현대차 뉴질랜드 SUV 라인업을 이끌고 있는 모델이다. 

 

현대차는 2.5L 가솔린, 3.5L 트윈 터보, 2.2L 터보 디젤 엔진 등 3개 엔진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2.5L 가솔린 AWD 트림이 6만2990 뉴질랜드 달러(약 4849만원)부터 시작된다. 

 

싼타페는 기아자동차 쏘렌토, 토요타 하이랜더 등과 대형 SUV 시장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족용 SUV '싼타페'가 더욱 상품성이 높아졌다"며 "싼타페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 중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모델을 사용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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