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산·대우, 폴란드 신규 원전 추진ㅣEU, 희토류 대체품 개발 총력ㅣ삼성전자, 러시아 TV·모니터 매출 추락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우건설이 한국을 찾은 폴란드전력공사 PGE 사장과 만나 현지 원전 개발을 논의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전기모터 소재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대체할 원자재를 개발합니다. 삼성전자의 러시아 TV·모니터 생산법인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구루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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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찾은 폴란드전력공사 사장,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과 회동…원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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