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2035년까지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핵심 소재 조달"

"니켈·코발트·망간 회수율 99% 이상, 리튬 회수율도 90%"

[더구루=김도담 기자] CATL이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나 배터리 핵심소재 자원 매장량이 한정된만큼 재활용을 통해 소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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