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도네시아·인도, 이차전지 핵심소재 '니켈·리튬' 무기화 시동

 

[더구루=김은비 기자] 세계 1위 니켈 매장·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단순 광물을 넘어 전기차 배터리 제조 강국으로 부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CNBC 인도네시아는 28일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공급량의 절반을 공급할 것이라며 '배터리 제조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인도가 590만톤 규모의 리튬입찰을 12월부터 시작합니다. 인도는 리튬 채굴을 시작해 세계 7대 리튬 매장국으로 지위를 굳건히 하고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니켈 왕국' 인니 "전 세계 EV 배터리 수요의 50% 공급할 것"

인도, '590만t 규모' 리튬 입찰 12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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