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의료용 챗GPT 등장…삼성전자 하만, '30조원' 의료 AI시장 출사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이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용 생성형 AI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만은 의료 전문가, 연구원 및 기관이 고급 환자 치료를 제공하고 의학 연구를 수행하며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헬스GPT'를 13일(현지시간) 출시했습니다. 하만은 "헬스GPT는 실시간 상황 인식 임상 통찰력을 제공, 의료 전문가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며 LLM 미세 조정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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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의료용 챗GPT 공개…'30조원' 의료 AI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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