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 신청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이미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통해 SC 제형 상용화 역량을 증명한 데 이어, 이번 허쥬마SC 개발에서 나아가 SC 제형 변경 역량을 외부 고객사에도 제공하는 제형 변경 위탁생산(CMO) 사업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최근 투약 종료한 CT-P6 SC 허가용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에 이어, 엔자임(Enzyme, 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추가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개발 역량을 다시 증명했다. 회사는 오리지널 대비 품질 및 PK 동등성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더구루=정등용 기자] 연일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던 금과 은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광산 기업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통화 정책 성향이 모호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다. 2일 글로벌 귀금속 시장에 따르면, 금 현물은 지난달 30일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 지난 1980년 1월 이후 최대 하락이다. 같은날 은 선물 가격은 무려 31.4% 폭락한 온스당 78.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980년 3월 이후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은 현물 가격도 27.7% 급락한 83.99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폭락세는 광산기업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30일 기준 금 광산 기업 대장주인 뉴몬트 주가는 11.5% 떨어져 시가총액이 1220억 달러(약 177조원)로 줄었다. 시가총액 1000억 달러(약 145조원) 클럽에 새롭게 합류했던 애그니코 이글도 주가가 10.8% 하락하며 956억 달러(약 138조원)로 몸값
[더구루=홍성환 기자] 10년 전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에 대한 집단소송을 이끌었던 미국 로펌인 '로빈스 겔러 루드먼 앤 도우드'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증권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집단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로빈스 겔러 루드먼 앤 도우드는 2일 "뉴스케일파워와 최고 경영진 일부가 사업 및 운영과 관련해 중대한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거나, 중요한 정보를 누락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증권법을 어겼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뉴스케일파워 조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갖고 있거나, 이 회사에 대한 투자로 손실을 입은 투자자가 있으면 관련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SMR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SMR을 개발 중이다. 작년 5월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획득했다. SMR 기업 가운데 NRC 설계인증을 획득한 것은 뉴스케일파워가 유일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본사를 둔 로빈스 겔러 루드먼 앤 도우드는 증권 사기 및 주주 소송 분야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선보인다. 유럽 ESS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수주 확대를 노린다. 현지 생산 거점을 활용한 공급 체계 구축으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2일 PV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솔라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솔라 에너지 엑스포는 재생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올해 4만 m²의 전시 공간에 3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년 대비 11% 증가한 2만176명이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ESS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기술 경쟁력을 부각한다. 유럽은 에너지 전환 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ESS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유럽 ESS 시장은 2024년 19.1GWh에서 2030년 83GWh로 연평균 22.3%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일부를 ESS로 전환했다. 작년 3월 폴란드 전력공사 PGE와 체결한 수천억원대 규모 계약에 따라 올해부터 ESS용 리튬
[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 인터내셔널의 캐나다 법인 수장이 이달 방한한다. 파트너인 한화와 회동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협력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캐나다'의 국방 협력이 심화되는 흐름을 타고 한국 방산 기업들과 협업 판을 키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토니 마치(Tony March) 밥콕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둘째주 한국을 찾는다.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협력사인 한화오션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방산 기업들과 만날 전망이다. 이번 방한은 양국 방산 파트너십이 확대되는 분위기 속에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행보다. 특히 한화와 CPSP 사업의 수주 전략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잠수함 생애주기에 걸친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밥콕 인터내셔널은 잠수함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후속 군수지원(ISS·In Service Support)을 전담하며 유지보수와 부품 조달 등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지난 2022년에는 폴란드 호위함 사업을 수주해 현지에서 함정 건조를 진행했으며, 캐나다에서도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에 대한 운용 지원을 수행하며 왕립해군과 협력 관계를 구
[더구루=이연춘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킨케어 제품과 작품 속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일 아누아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를 단순한 피부 관리가 아닌,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아누아가 강조해온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가 있다. 선케어 제품 3종도 함께 출시한다.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50mL) ▲매트 선(아누아 인비저블 매트 피
[더구루=이연춘 기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플래그십 전략의 첫 해외 거점인 ‘스페이스H 상하이(SPACE H Shanghai)’를 상하이 신천지에 공식 오픈했다. 상하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헤지스가 지향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방향성을 공간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증명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일 LF에 따르면 ‘스페이스H 상하이’는 명동에 위치한 ‘스페이스H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헤지스의 플래그십이자,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브랜드 하우스다. 상하이 신천지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밀집한 대표적 프리미엄 상권으로,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브랜드의 위상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헤지스는 이 핵심 상권에서 ‘프리미엄 경험’에 적극적인 20~40대 현지 고객과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키는 플래그십 거점으로 ‘스페이스H 상하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페이스H 상하이’는 헤지스의 핵심 브랜드 스토리인 ‘영국 로잉 클럽 문화(Rowing Club Culture)’를 현대적이고 조형적인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진행한다. 2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 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작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에 2년 연속 부스를 조성한다.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증을 취득한 차단기와 HiTOV 변압기를 집중 홍보하고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디스트리뷰테크는 올해 35회째를 맞은 북미 최대 규모의 송배전·에너지 분야 전시회다. 지멘스와 히타치, ABB, LS일렉트릭 등 80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 전력기기 기업 중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도 부스룰 꾸려 다양한 제품을 공개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기중차단기(ACB) △배선용차단기(MCCB) △전자개폐기(MC) 등 북미 시장의 대표 안전 인증인 UL을 취득한 차단기 라인업을 선보이고 미국 저압차단기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또한 과도 과전압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설비, 대형 병원 등의 주요 인프라에 적합한 HiTOV 변압기를 소개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기간 1위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 성료…'스테이블넷' 테스트넷 오픈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StableNet)'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어제 열린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사 및 유관 기업 담당자들이 다수 참석해 위메이드가 제시한 '금융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모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한 글로벌 테크 리더 '써틱(CertiK)',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함께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금융 시스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과 데이터 분석 해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위메이드는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술적 비전을 실제 작동하는 코드로 구현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금융 인프라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기술 격차를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스테이블넷은 범용 블록체인과 달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운영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효성이 미국 ATM 전문 기업 그랜트 빅터를 2025년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하며 북미 금융 I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사는 장기적인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며 매출 증대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달성, 동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1일 그랜트 빅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효성 파트너 론칭 이벤트에서 '2025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랜트 빅터가 효성의 파트너사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최대 매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결과다. 효성 리더십 측은 그랜트 빅터를 단순한 유통망을 넘어선 진정한 파트너십의 표본으로 평가했다. 양사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ATM 및 금융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며 상호 이익을 극대화해 왔다. 특히 그랜트 빅터의 자회사인 넥스트브랜치 등을 통한 금융 자동화 기기 운영 능력이 효성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제프 매튜스 (Jeff Matthews) 그랜트 빅터 임원은 "이번 수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십에 헌신해 온 우리 팀 전체의 노력 덕분"이라며 "효성과 함께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북미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생태계가 글로벌 헬스 데이터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독일의 글로벌 헬스 데이터 플랫폼 핏로커(Fitrockr)가 삼성전자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를 자사 생태계에 전격 통합하면서, 삼성의 K-헬스 데이터가 전 세계 연구 및 임상 현장에서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1일 핏로커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워치와 삼성 링 등 삼성전자의 주요 웨어러블 기기를 자사의 헬스 데이터 플랫폼·생태계에 통합 완료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핏로커 사용자는 삼성 기기에서 생성되는 △활동량 △심박수 △수면 패턴 △회복 지수 등 광범위한 건강 지표를 핏로커의 표준화된 데이터 모델 내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핏로커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디바이스 애그노스틱(Device-agnostic) 환경을 제공한다. 이로써 삼성 기기의 데이터를 가민(Garmin), 애플(Apple) 등 타 브랜드 기기 데이터와 동일한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연구 기관이나 기업이 다양한 제조사의 웨어러블을 혼용하더라도 데이터 파편화 없이 일관된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삼성전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범캐나다 동맹'을 구축한다. 현지 원주민 단체와 두 건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산업과 경제, 인력 협력을 강화한다. 캐나다 내에서 영향력 있는 원주민 단체들의 지지를 얻어 수주전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스웨덴 노스볼트(Northvolt)의 핵심 자산과 지적재산권 인수를 완료했다. 노스볼트의 유럽 생산설비와 연구역량을 확보한 라이텐은 배터리 산업 허브 설립과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