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한미약품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에 대해 FDA가 현지시간으로 20일 안전성과 치료화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우려를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FDA 승인을 앞두고 이러한 우려가 제기 된건데요. 먼저 FDA 허가 받기까지 어떠한 단계를 거쳐야 하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2> 이달 초 롤론티스가 먼저 승인을 받으면서 증권가에서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한미약품 신약 개발 현황도 짚어주시죠. 오늘 추가로 말씀해주실 기사가 있다면서요. <질문3> 오이솔루션이 마벨과 초고속 통신용 광모듈을 개발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는데, 이 기사 어떤 내용인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스마트폰에 인공위성 통신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협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저궤도 위성 기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가요. <질문2> 6G와 5G는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질문3> 우리나라 위성 산업에 어떻게 투자하고 있나요. 관련해서 살펴 볼 기업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중국 윈난성이 전력난으로 인해 전해 알루미늄 기업들에 생산량 축소를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전해 알루미늄 어떤 건가요. <질문 2> 쓰촨성에 이어 윈난성도 생산량을 줄인다고 하는데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우리나라도 재고량 부족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건가요. 우리는 알루미늄 수급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건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헬릭스'를 개발하고 있는 하이퍼소닉랩스에 투자한다는 기산데요. 관련 내용들,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헬릭스가 기존 블록체인 게임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데 어떤 건가요. <질문2> 하이퍼소닉랩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하는데 , 메타버스 어떻게 쓰이는 건가요. <질문3>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 기사들을 보다 보면, 웹3.0이 많이 거론되는데요. 웹3.0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더구루=이주연 기자]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FTX가 빗썸을 인수하려는 이유,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2> 이전 7월 기사에서 보면, JP모건 같은 외국계 자본도 빗썸 인수에 실패했었고, 그 원인이 빗썸의 복잡한 지배구조 라고 하는데, 빗썸이 어떤 지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질문3> FTX가 100억 달러 가치가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뜻하는 데카콘 대열에 합류한 회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성장했는지와 인수 상황도 같이 짚어주시죠.
[더구루=이주연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회사 '코윈디에스티'가 중국에 매각 됐다는 기산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코윈디에스티 어떤 회사인가요. <질문 2> OLED 출하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 OLED가 주를 이루고 있고 대형 OLED도 점점 성장하고 있는데요. TV도 LCD에서 OLED로 전환되는 상황이라고 하거든요. LCD와 OLED의 차이점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3>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를 하고 있고 중국의 BOE라는 기업이 작년 미국 출원 특허 1위를 했다는 기사도 나왔는데요. 우리 디스플레이 기업들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세원이앤씨의 OLED 광치료 패치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아 연말부터 생산된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게 어떤 의미 인건가요. <질문 2>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생산을 강조하면서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서 바이오 분야도 자국 내 생산기업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바이오주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 건가요. 두번째 단독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 소형원전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질문 3> 기사에서 보면 미국 기업 USNC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건설사들이 지분 투자 형식으로 원전 사업에 나서고 있는 건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SDI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의 설계를 내년에 확정하고 생산에 본격 돌입한다는 기산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4680 배터리 어떠한 장점이 있는 건가요. <질문 2> 미국 내 우리 기업의 배터리 공장이 많이 진출해있죠. 삼성이 4680 배터리 개발 후발 주자로 나선 상황이고 LG에너지솔루션이 공장도 많이 확보한 상태여서 LG에너지솔루션이 이 시장을 선점하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질문 3> 4680 배터리 개발에 테슬라도 나섰다고 하는데, 또 개발 중인 기업들도 있나요. <질문 4> 오늘 아침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미가 협의 구성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보도 됐는데요. 이게 얼마나 과연 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아직은 어려운 상황인데, 현대차는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있나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기아가 독일 스타트업인 앙코르와 손잡고 600조원 시장 규모의 폐배터리 사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완성차 업체가 폐배터리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질문 2> 기아가 완성차 업체 중 폐배터리 사업에 진출한 사례가 처음인건가요. <질문 3> 기아가 이미 폐배터리 사업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데, 폐배터리를 활용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4> 우리나라도 폐배터리 규제를 손질하겠다고 하는데, 앞으로 폐배터리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 같거든요. 관련해서 살펴 볼 기업있을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며칠 간 방산 관련 기사들 차례대로 살펴볼텐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폴란드가 한국산 포켓포 천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질문 1> 우리 방산 업체들이 무기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떤건가요. 두 번째 기사 보겠습니다. 세네갈이 한국항공우주의 훈련기 KA-1S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고 하는데요. <질문 2>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군비를 증강하는 상황인데, 세네갈은 어떤 이유로 무기를 도입하는 건가요. 어제 말레이시아가 1조원대 FA-50 구매가 유력한 상황이라는 기사가 나왔었죠. <질문3> 12차에서 도입하게 되면 13차도 추가 도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건가요.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오늘 나온 단독 기사 함께 보겠습니다. 태국이 LIG넥스원의 한국형 GPS 유도폭탄 KGGB 도입을 결정했다는 기사인데요. <질문4> 태국이 최근에는 중국에서 무기를 수입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우리 무기를 도입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한화큐셀 프랑스 법인 큐에너지는 프랑스 최대 규모인 66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30일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한화큐셀이 프랑스에서 태양광 프로젝트 4건 수주했다는 기사가 3월에 더구루에서 나왔었고, 미국 인플레 감축법으로 수혜주로 부각이 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질문 2> 중국 다음으로 태양광 수요가 높은 곳이 미국, 유럽인데 생산 설비가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자료에서 보이는 것처럼 중국이 태양광 시장을 거의 장악했는데, 미국과 유럽은 태양광 사업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질문3> 태양광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이러한 기사도 나와있는데, 국내에서 태양광 사업으로 눈여겨 볼 만한 기업들이 있을까요. 추가로 살펴 볼 기사가 있어서 하나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질문4> 애리조나 주지사가 LG에너지솔루션과 만나 원통형 배터리 공장 투자를 가동한다는 기사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시죠.
[더구루=이주연 기자] 나노신소재가 우리 돈 약 663억 원을 투자해 미국 켄터키 주에 공장을 짓는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기사에서 계속해서 CNT도전재 이야기가 나오는데 CNT도전재의 뜻이 탄소나노튜브 도전재라고 하거든요. 어떤 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죠. 오늘은 단독 기사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두나무가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니트라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인데요. 관련 내용은,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2> 두나무가 루나 테라 코인 사태로 조금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왔고, 송치형 두나무 회장도 자전거래 혐의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 등 악재들이 겹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서 처럼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면서요. <질문3> 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현재 코인 시장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두나무가 해외 상장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거든요.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요.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최대 배달 플랫폼 메이퇀(美團)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드론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메이퇀은 두바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업계에 따르면 두바이민간항공청(DCAA)은 메이퇀 드론 배송 사업부인 '키타 드론(Keeta Drone)'에 비가시권(BLOS, Beyond Line of Sight) 드론 배송 상업 운영 허가증을 발급했다. 키타 드론은 그동안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 두바이캠퍼스, 두바이 디지털 파크 등에 위치한 식당들과 협력해 드론 음식 배달 시범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키타 드론은 두바이 내 병원들과 협력해 의약품으로 배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메이퇀이 글로벌 드론 배송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2023년 초다. 메이퇀은 그해 5월 두바이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기술(IT) 및 스타트업 전시회 두바이 자이텍스(GITEX)에 참가해 자사 드론 배송 시스템을 전시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보여왔다. 메이퇀 경영진은 올해에만 최소 3번 두바이를 방문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협상을 벌였다. 메이퇀이 두바이를 드론 배송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전자기기·회로기판 제조업체 '오키서킷테크놀로지(OK Circuit Technology, 이하 오키)'가 인쇄회로기판(PCB) 방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설계를 공개했다. 효율적인 열 관리 기술을 통해 부품 성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산업 혁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오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 방출 성능을 최대 55배 향상시킬 수 있는 PCB 설계를 발표했다. 소형 전자기기나 우주 응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PCB 내에 구리 코인을 삽입해 열을 빠르게 전달하고 기판을 통해 외부로 방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코인은 스텝 형태로 설계돼 열 발생 부품과 접하는 부분보다 방출 면적이 넓어 열 전도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스텝 코인은 열이 발생하는 전자 부품과 접하는 면에서는 지름 7mm, 방출 면에서는 10mm로 설계돼 최적의 열 전달 성능을 자랑한다. 단순히 PCB 자체의 열 관리에 그치지 않고 보드와 연결된 외부 금속 케이싱이나 백플레이트와 연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열을 보다 넓은 면적에 걸쳐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PCB 방열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