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기아가 독일 스타트업인 앙코르와 손잡고 600조원 시장 규모의 폐배터리 사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완성차 업체가 폐배터리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질문 2> 기아가 완성차 업체 중 폐배터리 사업에 진출한 사례가 처음인건가요.
<질문 3> 기아가 이미 폐배터리 사업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데, 폐배터리를 활용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4> 우리나라도 폐배터리 규제를 손질하겠다고 하는데, 앞으로 폐배터리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 같거든요. 관련해서 살펴 볼 기업있을까요.